시설인이야기

gkakrnt3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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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retret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911회 등록일 17-12-24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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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시설인이야길를 들어와보니 gkakrnt3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특정 업체나 호백병마등 건물에 구체적인 업무보단 시설관리의 현재모습의 초점을두어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현재의 시설관리는 다양한 종류의 건물 시설운영에 관련된 업무를 도맡아 하고있습니다(ex. 호백병마)
솔직히 말이야 거창해서 그렇지 실제로는 거의 잡부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는편이 좋습니다. 관리자 이외에 말단 기사의 경우
구직자체는 크게 어렵지는 않으나 경력이나 대우가 좋지 않으며 계속 근무해도 임금이 오르지는 않으며 계속해서 박봉에 시달리는게 현재의 모습입니다. 임금자체가 하도의 재하도, 할당예산이 줄어드니 인건비도 당연히 줄어들고... 용역회사가 존재하는한 개선의 여지는 힘든 상황입니다. 물론 회사 직영으로 두는 곳도 있지만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20,30대 젊은 구직자들은 시설관리에 들어오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여러 문제점이 있습니다.
급여가 적으며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고 자격증 취득을 통한 임금인상 가능성이 낮은일자리이며 감시단속직근로자라는 미명아래 초과근로수당도 없으며... 3교대 근무 혹은 격일 근무로 피로가 누적되고 쉬는날은 비번일 이외에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업무라고 보이는 내용들도 거의 잡부일이 태반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이놈의 사림들이 진자 문제입니다...;;술만 먹으면 온갖 욕설이 난무하는 사람부터 토토에 미쳐버려 월급날마다 돈빌려달라는 사람, 특정직위에 올라가 흔히 꼰대라 불려지는 행동을 하는 간부, 능구렁이처럼 요리조리 업무를 빠져나가는 사람, 이간질하는 사람 등등...........
지금까지 설명드린 내용은 어디까지나 저의 경험을 토대로 주관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시설관리라는 직종자체가 범위가 워낙 은 편이라 위에 설명이 맞아떨어지는점이 있고 없는점도 있습니다. 실제 직종을 체험하시면서 느끼시는게 가장 좋겠지만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다른직종을 고려해보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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