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자주나오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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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장봉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3,610회 등록일 18-02-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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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나오는 곳, 자주 바뀌는곳, 자주 보이는곳은 100퍼센트 지옥이라는 이야기고 낚이는 X는 일회용 소모품겸 일회용 반찬이며 역으로 말하면 진상들의 천국이요.. 막장 토백이들의 아지트라는 명백한 증거다.  왜 자주 나오겠는가?   비슷한 가격에 내놓아도 대중 다수로부터 외면을 받아 반찬이 잘 안 팔리기 때문에  반찬이 계속 나오는 것이며 잘 팔리면 궂이 광고까지 낼 필요가 있겠는가...  시세에 비해 맛이 좋고 품질이 좋으면 수면 밑에서 암암리에 줄서서 번호표 뽑고 피가 붙어 밀거래 되는것이 시장의 원리다..  반찬을 내 놓아도 반찬이 잘 안 팔린다는것을 알면서도 자꾸 반찬을 팔아야 겨우 버티며 먹고 살수있는 중간 유통업자들은 저가에 쓸만한 호구와 눈뜬 장님이 잘 안걸리니 뒷골이 땡기며 쌍코피가 터지며 등에땀이 주르르 흐르며 피가 마를지경이다.                   

전임자들도 생계가 달린일 일텐데 사람들이 오래 정착하지 못하고 사람이 자주 바뀐다는 것은 내부의 고인물과 구정물이 썩을대로 썩었던지 이권다툼의 고래싸움으로 새우 등짝이 마구 터져나가며 싸게 부리려는 사용자의 탐욕과 최저가 입찰수주의 업체의빛나는 시대의 짝짜꿍으로 좋은시절 다 지나가고 전에 비해 거의 반토막 인원으로 두 세사람 몫을 하는 옷이 땀에 흠뻑젖어 마를새 없는 중노가다 철인3종경기와 머리가 다빠지게 신경을 써야 먼저번 그 월급을 비슷하게나마 겨우 가져갈수 있다는 것이다.  고비용 저효율의 시대는 기차 떠났고  저비용 고효율의 시대적 요청에의한 새판짜기 구조조정의 피바람속에 철밥통 터줏대감들이 결사항전의 락떵강 최후의 방어선을 구축하고 급기야는 혼자만 살아 남으려는 자기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극도로 판을치고 남이야 죽든말든 자기 철밥통 철통사수와 밥풀 한톨이라도 확보하기에 혈안이 되었으며 끝까지 깡다구로 버티기와 줄서기 손바닥 지문이 마르고 닳토록 비비기와 혼자만 살기위해 이간질이 몸에 베었다는 것이다.         

시설왕조 몇백년 기나긴 태평성대와 비교적 편안히 분업화해서 쑈 하면서 얼렁뚱땅 먹고놀던 시대가 끝나가고 있으며 임진왜란이 곧 일어날 시기가 도래 했다는 것이다.  기나긴 따스한 봄 이지나고 하늘에서 불벼락과 떠엉벼락 천둥 낙뢰가 쏟아지는 지옥개국공신과 지옥터줏대감 물갈이 철이 왔다는 것이다. 담배를 피는 사람은 담배냄새에 둔감하지만 담배를 피지않는 사람은 담배냄새를 역겨워 하고 싫어한다.  자기 입에서 구취가나도 자기자신은 모르지만 가까이에서 대화하는 사람은 썩은냄새에 한두발 뒤로 물러서 슬슬 피하게 된다. 우물안의 세상과 우물밖의 세상은 천지차이다. 밀폐되고 오염된 실내에서 오래 있으면 시원함의 공기조화에 도취되어 시원한 썩은 공기냄새가 좋은냄새인지 알지만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접한 내방객은 썩은 냄새에 슬픈미소와 쉰선한 감탄사를 연발 내뱃는다.                      

이쪽일은 서로마음이 맞고 어느정도의 현장실무경험이 있으면 큰 문제는 없지만 사람이 문제인 경우가 많다. 진짜 속내를 잘알수 없는 경우가 많고 깊은 표현도 잘 안하고 사람들도 마음의 문을 많이 닫고 있다. 마음의 자물통 열쇠를 잃어버렸는지... 마음을 열고 오장육부를 다 꺼내보이면 언제든지 부메랑이 되어 자기 뒤통수를 후려칠것을  염려해서 히든카드를 숨겨 놓았는지... 그릇이 작고 보는 시야가 좁고 내공이 부족 해서인지... 다른사람은 다 짤려도 자기만 살아 남겠다는 오래 버티는 생존전략을  지하세계 불로초와 심출수, 암반수를 마시며 수년간 내공을 매일 매일 터득 해서인지....          

일이 많고 어렵고 힘들고는 둘째문제이며 사람의 마음이 안맞으면 절대 오래 할수있는일이 아니며 차후에는 밥상이 뒤집어지며 서로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져 뿔뿔히 이산가족이 되어 보따리를 싸들고 서로 끝없는 수평선의 아지랭이를 바라보며 월세방, 전세방 정착지를 찾아 영하15도가넘는 한파경보에 쏟아지는 함박눈과 시베리아칼바람을을 맞으며 땅이꺼져라 긴 한숨을 쉬며  질퍽질퍽한 눈길을 밥그릇을 들고 이생각 저생각하며 밥퍼 셋방을 찾아 하늘이 노래져 해골에 현기증이 나도록 정처없이 헤메이게 된다. 재수없게 또는 박복하게 그런 뭐 같은 곳에 걸리게 되면 한달이 마치 천년처럼 느껴질 거다. 평생 당할 굴욕을 일주일 안에 한꺼번에 몽창 당할것이고 그나마 낙천적이었던 인생관이 송두리째 비관적으로 바뀔 것이다.               

 대왕바퀴와 터줏대감들이 보이면 뒤돌아보지말고 나와야 한다.               
 구성원들의 얼굴과 표정과 옷차림새와 분위기가 이상하면 잽싸게 나와야 한다.               
 구석진 곳에 설거지그릇과 밀린빨래감이  쌓여 있는게 보이면 가차없이 나와야 한다.  
하루이틀 버티다 한달이 되고 세달 안에 폐인되며 일년이지나면 엠블란스에 실려가 입원한다.      
 일년넘게 버티다보면 심신의 후유증과 치료비가일년연봉더나온다.                        
지옥개국공신, 터줏대감,간신, 능구룅이, 대왕바퀴, 싸이코패스 등이 버티고 있어  도저히 같이 생활하기 힘들며 한달정도 같이 생활하면 정신병원에 입원하지 않으면 천만 다행이다.  몇년여 땅속깊이 뿌리내려 뽑기힘든 썩은고목 들을 내가 궂이 뽑으려 힘쓰지 말아라... 시대적인 추세로 중장비를 동원해서라도 뿌리채 뽑아버릴 임자는 반드시 나타난다. 

구조적 모순조합과 선순위 기득권, 구성원끼리 상생이 안 되는데 대한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의 분노의 바위덩어리를 내 스스로 무겁게 짊어지고 마음 깊이 고민하면서 자기보다 약한 약자에게 분노의 폭탄을 터트릴 필요는 없다. 늪에 빠져 허우적 허우적 거릴수록 점점더 수렁으로 깊이 깊이 빨려 들어간다. 더 좋은 조건이 있으면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버려라...
더 좋은 조건에 옮겨 다닐수 있는것도 비교적 젊은 한때요 축복이요 능력이요 기술이다.  그런곳은 생계가 아무리 급하다해도 빨리나와 다른곳 찾아 보는 방법이 메치니코프 야구르트를 마시면서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할수 있다.  그런 뭐 같은 곳에서 받는 쥐꼬리같은 월급은 엄청난 울화통과 신경과민 스트레스로 받은 슬프디 슬픈 가슴아픈 나의 영혼을 술로 달래기 위해 허무하게 날려 버리기 일쑤다. 그런 곳에서 근무할 바에야 차라리 공공근로나 희망 근로를 해라.. 자주 나오는 곳은 막장토백이와 찌라시와 삐끼들이 주린 배떼지를 채우기위해 처절한 생존의 몸부림을 치며 마각을 숨긴채 항상 굶주린 악어들처럼 수면밑에 숨어 숨을 죽인채 아과리를 \"쩌억\" 크게 벌리고 있다.       

  \"  한니베 콱 씨버  \"                    

구인 광고상에는 가족같은 분위기라며 살살 꼬신다. 역으로 생각하면 잘못된 광고도 아니다.  진상들의 천국이니 그네들은 가족같은 분위기일 테니까...  먹이감을 노리는 \" 쩌억 \" 벌어진 악어의 아과리처럼 지옥벙커의 문과 기득권 터줏대감들의 노예시장의 문은 365일 OPEN 되어 있으며 한번 물리면 몇달간은 내 인격과 자존심 가치관은 지옥 전당포에 저당 잡힌채 오로지 토종 토백이 지옥터줏대감과 지옥개국공신들의 수발과 비위와 그들의 지편하고 e-편한 법도를 맞춰줘야  그나마 알량한 쥐꼬리 월급이라도 가져갈 수 있다.  점점 급여가 평준화 추세이지만 극단적으로 보면 250여만원을 받으면서 50여만원 노동가치의 일을 하는 로또사업장이나 낙하산직책에 걸리면 자연스럽게 \" 가족같은 분위기 \" 와  \" 불세출의 철밥통 \" 이 되고 170여만원을 받으면서 5백만원 노동가치의 일을 하는 인건비 따먹기 중노가다판에 걸리면 자연스럽게 \" 가축같은 분위기 \"와  \" 도살장과 격투기장 \"이 된다.  남은 막장 토백이들이 그 뭐같은 가족같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선 그들의 집지키는 개와 잡일과 청소와 지저분하고 힘든일 잔심부름 하는 똘마니와 딱까리와 시다바리...  불벼락과 떠엉벼락을 막아내는 화살받이 껍떼기 바지사장이 간절히 필요하니까 항상 먹이감을 침을 질질 흘리며 간절히 노리는 것이다.          

시설에선 기회가 왔을때 순간의 선택과 판단, 정착지 고르는 안목이 천당과 지옥과 한해농사의 성패와 한해연봉 몇백을 좌우하며 얼마 안 있어 보따리를 싸야하는 거주환경 열악한 옥탑, 반지하 월세방에 거주할수 도 있고 비교적 장기간 편안히 심신이 머무를수있는 거주환경 좋은 장기전세아파트에 입주 할수도 있다.  최종정착지는 월급이 시세에 비해 비교적 적더라도 마음 편안하게 오래 다니면서 자기개발 할 수 있는 곳이 천국이다. 그런 곳은 극소수지만 그런 곳에 걸리는것도 이해의 폭이 넓고 어려움을 같이 할수있는 마음이 통하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 오래 장수 하는것도 자기 노력도 달렸지만 자기의 타고난 운이자 인복이다.           

   \"  옴마니밥메홈  \"             

월급 250이니 300이니 준다는데 가봐야 사람 피말린다.  왜냐 !  세상에 공자돈은 없으며 그만한 돈 값어치를 하기위해 등골이 휘고 머리가 빠져야 되니까...  자의든 타의든 때려치고 띠쳐나와 몇년 여기저기 굴러 다니다보면 지하세계 에서 자기 몸값과 자기 밥그릇의 크기는 자기 스스로 터득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일 보다도 더 힘든게 꼴보기 싫은 사람들 속에서 사회 생활을 해야 된다는 거고 웃기싫어도 웃어줘야 되고 듣기싫어도 들어줘야 되고 맞춰주기 싫어도 맞춰줘야 되고 꼴보기 싫은데도 매일매일 그 보기싫은 꼬라지를 보면서 속을 부글부글 끓여야 한다는 것이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평생 보따리 싸다 풀다 철새 인생 지옥벙커 에서 쫑나며 골병과 만성피로 대인기피증 그나마 성격까지 파탄되는 정신병 대폭발의 장엄한 광경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  옴마니밥메홈 \"              

자주나오는곳 자주바뀌는곳은 대다수가 외면하는 지옥벙커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므로 잘못하면 전임자가 뒤집어쓴 진상 떠엉바가지를  재차 재차 뒤집어 쓰는 떠어엉벼락을 맞는 대행운을 몸소 맞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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