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직에서 성공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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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임재규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2,131회 등록일 18-02-2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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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마고우 친구... 공고전기과 졸업 후 기능사 자격증 달랑 하나 취득후에 군제대
군제대 이후 20대 초중반 시절 2000년대에 용산 전쟁기념관 용역 시설관리로 입사
이 후 4년간 근무함..
근무 중 심심하면 이 친구 당직이 있을때 용산전쟁기념관 지하에 가면 아주 긴 통로를 거치면 시설실 사무실이 나오는데
같이 컵라면 먹고 그런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 아련한 추억이네요
당시에도 취업난이라 이 친구는 10급 공무원 기능직에 매번 원서를 냈는데 탈락함..

그 친구 이젠 당직있을때 티보보며 잠자지 않고 조그마한 노력이라도 해야겠다하여 나보고 당분간 당직시에 사무실에 오지 말라네요..... 독한맘 품었나봐요
2년 공부 후에 경기도 공무원 전기직 최종합격 후에 현재 10년 넘게 근무중
용인시청 기흥구청 경기도청을 오가며 현재 7급이고 와이프도 같이 근무하는 여 공무원 만나 결혼하여
현재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
이 친구가 매번 티비보고 시간만 떼웠다면 지금도 노총각으로 시설직에 있었겠지요...
자그마한 비젼을 가지면 나중에 다시 그 비젼은 커져 자신에게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게 인생입니다

시설직은 정말 기회가 많은 곳임에 분명합니다 월급이 안오른다.. 사람들이 머 같다 여긴 직장이 아니다..
그런 생각을 갖지만 마시고 바꿔보시는 자만이 결실을 얻습니다

황금같은 시간에 패배주의에 빠져 시간만 떼우지 않았나요....
자신을 돌아보며 이젠 발전없는 말에는 관심을 두지 마시고 불평불만 근무자와는 벽을 쌓고 꼭 조금씩 노력하시면
누구나 파랑새가 다가 옵니다
그건 멀지 않고 손을 뻗으면 됩니다 바로 저기 있는데 손만 뻗으면 됩니다

오늘 하루도 조그마한 비젼을 가슴에 새기고 하루를 보내는게 어떨까요..
그렇게 하루 이틀 한달 일년이 지나면 정말 값진 열매가 열릴겁니다
오늘도 책을 보며 공부를 하면 반드시 1년 후에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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