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어느직장이던 사람탓 하는건 본인한테 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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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han64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135회 등록일 18-03-2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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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회(직장)경력 건설회사, 시설, 개인사업,시설, 현재 마지막으로 유통업 소사장 하고 있음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된 직장상사, 동료 만나는 일은 지구가 폭발해도 없음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문제 해결을 외부에서 찾기란 현실적으로 힘들다

본인 스스로 타협해서 바꿀수 밗에 없는구조임

내가 시설하면서 듣는 이야기중 하찮게 생각하는 썰들이

시설은 사람들이 이상하다, 이기적이다, 뒤통수를 잘친다,노예들이다. 등등

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러하지 않은 직장이 어디 있을까?

개인적으로 느끼는거지만 돈많이벌고 고급 직종일수록 짱구 엄청 굴려야 된다는 사실이다.

시설이 안좋게 느껴지는것은 여유 없는 사람들끼리 모여 푼돈에 목숨거는 자신의 처지가 너무 처량해서 일 것이다.

우리시설인들도 시설하면서 같은 아파트라도 임대아파트는 거지들밗에 없어서 근무하기 힘들다고 말하지 않는가

흙수저로 태어나 노력안하고 머리까지 나쁘면 길은 정해져 있다

시설을 하던가 아니면 시설과 비슷한 다른 비정규직 직장을 구하던가.

흙수저로 태어나면 본인 하고싶고,먹고싶고, 생각하는대로 살수 없는게 인생이다.

요새 나같은 경우 평균 월 5백수입이 나온다

그러나 5백을 벌기 위해 새벽6시 부터 오후5시까지 3.5톤차량으로 15톤 물량을 소화 해야 한다.

도착지인 거래처들이 지게차로 운반해주는곳이 많을수록 편하지만

내가 이일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거래처들 환경이 별로 안좋은 곳에 배정받아 대부분 순수 인력으로 운반하고 있다.

식사를 할때마다 팔에 힘이안들어가고 ,시설 생활 하면서 근력이 형편없어져 힘들지만

월 5백을 번다는 생각에 그냥저냥 생활하고 있다

최소한 시설에서처럼 말 같지도 않은 일로 시설인이란 이유로 홀대를 받을일은 없을테니

하지만 너무 힘들때면 차라리 개돼지 소리 들어가면서 편하게 월3백만 벌까 하는 유혹 또한 생기는것도 사실이다.

이세상에 정답은 없다.

본인이 판단하고 아니다 싶으면 본인 갈길은 본인들이 정하는 수밗에

마지막으로 내가 시설하면서 느낀점은

뭐같은 시설이라고 해서 처신도 뭐같게 하면 더욱더 나락으로 빠지고 직장생활이 힘들어진다는 사실이다

다들 알아서 정신차리고 자기 인생을 사는 수 밗에

PS- 전기기사는 개인적으로 크럭시어스 김상훈을 추천한다. 이왕 시작한 전기기사 공부들은 모두들 좋은 결실
끝맺음을 하기를 바란다. 전기기사 만큼 현재 노후대책 확실한 자격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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