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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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쿠페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248회 등록일 18-04-2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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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에 좀더 자부심을 갖자.
여자들은 어떤 하찮은 일을 하더라도 다 자부심을 갖는다.
때낀 손톱발톱 손질하고 하는 일도 네일아티스트라고 하는데
여러분은 그래도 기술인들 아닌가?

누구나 할수 있다고? 안정기갈고 냉온수기 돌리고 pc로 냉난방 컨트롤하고 그게 머 기술이냐고?
내가 아는 남자중엔 안정기 하나 못가는 사람도 봤고 여러분이 하는 소소한 수리나
잡기술 못가진 사람 많다.
손톱발톱 만지는 것도 아티스트인데 여러분들이 하는것은 얼마나 대단한가?

그래 아무나 할수는 있다. 그러나 누구나 할수는 없는것이 이 일이다.

그리고 지하에서 박혀서 근무하고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근무교대로 건강 상하고?
남들 노는날 못쉬고 그런데 아무나 할수 있을까?

여러분들이 근무덕에 많은 건물과 관공서등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가?
왜 자신의일에 자부심을 갖지 못하는거지?
여러분만 비정규직인가? 사회전반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비정규직인가?
여러분의 월급도 그다지 적은 편은 아닌데?

노력은 안하고 대기업 연봉하고만 비교를 하지않나?

시설일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름대로 사회의 일부이다.
자신의 능력이 처지가 그런데 받아주고 써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않겠는가
처음에 이 일 시작할때 당신의 처지와 그 마음 생각해 보길

그리고 어느 사회 어느 분야든 다 이상한사람 진상은 많다.
꼭 이 바닥만 그렇다고 피해의식 가지지 말자.

이곳도 엄연한 사회의 일부이니 .. 자신의 처지에 맞는곳에서 최선을다하고 긍정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3대헬 같은데서 일하지 말라고 그만좀 ㄷㄷㄷ
군대 빡신데 다녀오면 사회나와 왠만한 일도 다 헤쳐나가는것처럼
3대헬에서 시작하면 힘들고 괴로워도 나중에 정말 큰 도움이 된다.


부디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과 열심히 노력하는 이들에게 맨날 시설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자기얼굴에 침뱉지말자.
가만 보면 불평불만 많은 사람이 가장 노력도 안하는 사람같더라.
그런 사람을 시설에서 받아주는것만 해도 시설이 참 대단하지.

노력이라는게 자격증 따서 좋은데 가라는게 아니다.
자신의 분수를 알고 자신이 먼저 반성하고 자신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분수와 능력을 알고 현실을 감사히여기고 할수 있는것부터 바꾸어가던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던가 .
돈을 많이 받으려면 노력을 해서 자격증따고 더 많은 책임과 스트레스를 감수하고 관리자급으로 가던가.
백날 남탓 사회탓해야 바뀌는게 없다는..
이제 게시판에와서 좀 긍정적인 글들 좀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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