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힘든곳 다녀도 전혀 인정 못받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유복순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757회 등록일 18-05-19 16:53

본문

전기를 제대로 배워보고싶어서

일반 빌딩이지만 과장이 직원들 엄청나게 굴린다는곳 다녔는데요

램프만 깜빡가려도 10분내로 가서 무조건 해주라는곳 다녔습니다

역시 이것저것 민원도 많고 램프랑 안정기 교체하고 전기실 내려오면

주임이란 사람이 모터 결선하러 가자고 바로 데려가네요

하루에도 공조기나 펌프 모터도 많이 고장나는곳이다 보니까 쉴틈이 없습니다.

그리고 입주사 인테리어 공사까지 시설에서 직접해주고요

하루에 1시간도 앉아있을 시간이 없을정도로 과장이 일거리 물어다가 시키던데요

그래도 월급이 180만원이 안되었었는데

여기서 몇년 일하고 이직했더니 당연히 초보라고 생각하고 중요한일 절대 데리고다니질 않네요

엄청 힘든곳에서 경험 많이해봤어도 이직하면 다시 리셋이군요

이래서 시설경력이 쓰레기라는 소리 듣나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