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에 있으면서 성격도 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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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형래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765회 등록일 18-07-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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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무직에 있다가 시설직으로 오면서 순진하고, 얌전하게 지내왔어요. 처음 시설간곳이 금융회사 빌딩이었는데 과장이 하도 갑질하고, 못되게 굴고, 고함도 빽빽지르고, 멍청이, 바보, 등등 폭언도 했죠. 그냥 참았어요. 왜냐하면 시설에 처음 직장이니 여기서 일하다가 더 낳은 곳으로 가야겠다고 버텼네요. 하지만 심하게 스트레스 받으면 들이박고 나올까? 때려 죽일까 등등 상상도 많이 하고, 잠도 안올때도 있었어요. 결국 나와서 다른 곳으로 이직을 햇죠. 쇼핑몰로 이직을 했는데, 전 직장보다 못된 사람들이 많네요. 주임이란 사람이 텃새부리고, 이것도 못하냐 저것도 못하냐 등등 그래서 저도 고함도 치고, 멱살도 잡아보고, 관리자들 사람들 있는데서 빽빽 소리지르고, 할말도 다하고, 열받으면 연장 집어 던져버리고, 겁도 주고, 죽일까 생각도하고, 이제는 저한테 개길 사람이 없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얌전하게, 조용한 제모습인데 시설에 오더니, 하나씩 못된 사람들 버릇 따라 보면서 성격이 변해버렸네요 ㅠㅠ 무서운 시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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