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관리 올해로 2년차.. 느낀점과 앞으로의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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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kdaksglff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661회 등록일 19-01-1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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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전기기능사를 취득하고 올해로 31살 시설관리 2년차 접어드는 남자사람입니다.

제가 1년하면서 느낀건 대리든, 과장이든, 팀장이든, 소장이든 의미없다? 였습니다... 인성 괜찮은 분들도 간혹 몇분

계셨지만 대부분이 일하기 드릅게 싫어하고 새로 온 사람들에게 같잖은 텃세, 인성, 성격 드럽고 피해의식, 자격지심

에 쩔어 있으며 술, 담배, 도박, 유흥에 빠져살고 한달 벌어 한달사는 대책없는 라이프스타일을 살아가는거보면 너무

한심하게 여겨지더군요 대충 예상은 하고 시작을 했지만 내눈앞에 사수가 술, 담배, 유흥에 빠져 살고 근태, 근무

태도, 경력자이면서도 아는건 좆도없고 일 하기는 존나 싫어하고 자기 생활태도나 사는 꼬라지가 개판인데 나보다 나

이많다고 형 대우는 받고 싶어하고(참고로 저는 나이 많다고 무조건 형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이 쌍팔년도 아

니고 형이면 형 다운 모습을 보여야하며 어른이면 어른답게 즉, 나이 값을 해야 된다는거죠 처 맞지 않은걸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제가 겉으론 표현 안하지만 속으론 내사수란 개망나니 인생 개무시 하거든요 지도 느끼는지 가끔 자존심

상하는지 되도 않는 빡친척을 좀 하더라구요 그 모습 보면 전 속으로 더 이런생각을 하죠 참... 세상에 이렇게 못난사람

도 있구나... 자기 언행은 생각도 안하고 형 대우는 받고 싶어하고 똥존심만 쎄고 36살인데 모아놓은 돈도 없고 혼자

살긴하는데 전세집 돈도 아버지가 해주신거 같고 그나이먹도록 계속 부모님이랑 같이살다가 아버지가 나가라고했는

지... 그리고 술처먹고 맨날 당당하게 처늦게 나오질 않나 그래 놓고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기가 막히더라구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개무시를 당하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고칠생각을 해야지 그냥 당장 무시당한 기분나쁨만 생각

하는 1차원적인 저능아...

일반적인 회사였음 일찌감치 짤렸죠 애초에 인생 노력도 없이 살았으니 30살까지 처놀다가 어디서 주어들었는지 시설이 시설로 기어들어 온거같은데 보고있음 토악질나와요...

저도 시설하긴하지만 저는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 자부하거든요 중고등학교때도 머리는 좋지 않지만 공부 정말 열심히해서 상위권 유지했구요

20살이후로 안해본 알바도 없고요... 그런데 흙수저는 이나라 사회구조는 노력한 만큼 돌아오지 않는게 현실이더라구요...

집은 점점더 가난해지고... 하나, 둘 나이는 먹어가고... 그래서 좋아하고 하고싶은거 다 뒤로하고 일단 취업부터 하자 해서

현실적으로 변했고 직시해서 일단 오래 일할수 있는 기술을 배우자해서 전기기능사를 취득하고 시설관리 취업을 한겁니다...

그리고

과장, 팀장, 소장으로 취업을 한다해도 똑같은 용역 계약직에 이정도 직급이라는건 곧 법적 선임도 걸어야 하고 책임져야할것,

머리 아픈것만 늘어나고... 또 취업을 한다해도 엄청난 그들만의 정치파벌로 과장, 팀장, 소장이 끝도없이 계속 바뀌고

기사들도 바뀌는걸 보면 ... 자격증을 취득해도 별의미가 없다라고 느꼈습니다... 힘들게 자격증 취득해서 저 직급으로 취업한다해도 월급에 그렇게 많이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차라리 이시간에 내가 하고싶은 거라

든지 다른 자기계발을 하는게 더 발전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1년 다니면서 틈틈히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경제 관련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현재 진로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해서 글을 올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쪽이든 어느 분야든간에 산업기사 정도까

진 준비하는게 나은지...제가 알기론 기사자격증 몇개씩에 기능장까지 갖추고 계신 많은 분들이 24시간 격일제 아프트

기사로 일부러 일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고 저런 자격을 갖추었는데도 취업하기 힘든 경우를 여기 커뮤니티 글에

서 많이봐서요... 괜히 취득하겠다고 시간,돈낭비 하기싫어서요...

아니면 다 의미 없으니 그냥 다 집어치우고 내가 하고 싶은거나 다른 자기계발을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예전에 여기 글에서 다 의미없으니 이제 이일을 시작하거나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괜히 자격증 취득하겠다고

시간, 돈낭비 하지 마시고 차라리 그시간에 외국어나 다른 자기계발에 더 힘들쓰라고 하시더라구요 책도 많이 읽고 특

히 인문학쪽으로

개나소나 다 가지고 있다지만 그렇다고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은 아니고...그리고 먹고 살려고 이길로 들어섰는데

굳이 흥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어려운 내용 괜히 머리 쥐나가며 스트레스 받아가며 공부하며 시간,비용 낭비 할필요가 있나해서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격증보다 먼저온 와서 자리 지킨 사람이 소장보다 파워가 쎈게 현실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자격증 없어도 이쪽 업계가 인맥만 있으면 과장도하고 팀장도하고 소장도 하더군요...;;참 이상한 세계에요 ㅋㅋㅋ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쓰잘데기없는 태클, 정치질, 이간질, 자기밥그릇 지키려는 발언은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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