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 이야기

시설일 하면서 인생 조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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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댓글 0건 조회 1,839회 등록일 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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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시설잡부입니다. 취업이 힘들어서 시설에 30살부터 일했는데 편하고 안일한 생각에 이렇게까지 왔네여.. 친구들은 다 결혼하고 집장만하고 하는데 전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모으려다가 술만먹고 많이 모으지도 못하고 점점 고독과 외로움과 싸우고 있네여.. ㅠ.ㅠ 돈좀 모아서 배트남이가 갈수 있을련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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