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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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jungiman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315회 등록일 02-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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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잡에 들어와 여기 시설마당의 게시판을 빠지지 않고 보지만
게시판의 제목이나 내용들을 볼때마다 느끼는건 시설관리인들의 불만과 왜곡된 선입견과
개인의 일상사에서 발생할수 있는 애기들이 많은 것 같군요!

저도 시설관리 일을 하고 있지만 여기 게시판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과연 이게 우리의 현실인가 ? 그러면 이 현실에서 좀더 발전할수는 없는 것일까?

과연 용역의 진정한 의미와 기능은 제대로 역활을 하는가 ?
기능직종사자들의 인권과 그에 합당한 임금은 적당한가 ?

이런 질문에 명쾌하고 당당하게 애기를 할수 있는가 ?
당신은 지금 생활에 만족하는가 ?

당신은 지금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자신의 기술적 능력과 자질에 비해 갑측에서 제시하는
임금과 맞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

당신은 시설관리 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위의 질문에 조금도 뒤처짐없이 당당하게 애기할수 있을때
우리는 그들을 단순한 기능인이 아니라 엔지니어라고 부른다.

세상 모든게 자기 입맛에 맞는게 없다고 본다.
어쩌면 우리는 그 입맛에 조금씩 맞쳐가며 살아간다고 볼수 있다.

불만이 있으면 당당하게 사측에 의사전달을 할수 있는 사람.
자기개발에 끊임없이 투자하는 사람.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모습을 그려보며 사는 사람.
늘 새로운 기술과 정보에 목마르며 배우는 사람.

지금은 국가간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개인간의 경쟁력도 치열한 경쟁사회이다.
그러기에 자신이 시대에 도태되지 않고 지금의 현실에 대해서 불만만 할게 아니라
이 상황을 냉철하게 파악해 발전과 도약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세상이 나를 만든게 아니라
내가 세상을 만드는 그런 사람이 되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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