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RE]노무현후보의 정견중(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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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urrent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71회 등록일 02-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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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직에 비정규직은 별루 없습니다. 특히 계약직은 찾아보기 힘들죠..

시설직을 정규직 과 비정규직 둘중하나로 구분하라면

당연히 정규직 아닐까요..??

용역회사 직원도 정규직입니다.

정말 열받는 일이죠...계약직 보다 못한 정규직이 시설직입니다.

물론 파견직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파견직도 용역업체 직원들은 거의 정규직이더군요..

시설직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상황과는 연관이 않되는 이야기 같습니다.






=============== 원본 글입니다. ===============
어제 날짜 일간지 신문을 보니 노무현 후보의 공약이 나오더군요.

그 중에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의견이 있었는데

정규직에 버금가는 보장을 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던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우리나라의 노동시장이 엄청 왜곡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은 같은 량과 같은 질의 일을 해도 엄청난 신분및 임금의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정규직노동자들을 볼때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상식선에서 매스컴이나 공개된 자료를 보면 그들의 임금은 결코 적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노동조합이나 파업등을 통해 그들의 이익을 지킬때

못마땅한 점도 많습니다.

비정규직을 선심쓰듯이 정규직화하자는 그들의 주장도 그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전술의 하나로 써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들이 이렇게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의 유연성은 세계화의 조류속에서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 할 상황이고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한다는 것도 매우 가능성이 낮은 요구조건입니다.

그것 보다는 정규직(정규직중 어떤 부류는 노동귀족이라고 하더군여)은 그들의

파업조건이나 노사정위원회에서 안건을 상정시 정규직들의 특혜를 조금 줄이는

양보안을 내고 대신 비정규직에게 보다 나은 대우가 돌아갈 수 있도록 중용의

전략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 시설관리직은 거의 모두가 비정규직이라 생각되는데

단합된 면이 부족하다는 것이 대단히 아쉽습니다.

이 시대는 쪽수가 많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쪽수가 많이 모여 단합함으로써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시설관리인들이 깨달았으면 합니다.

노무현 후보의 비정규직 대우향상 공약을 한 번 믿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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