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RE][RE]시설인은 봉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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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fremn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72회 등록일 02-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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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죄송스럽게도 저는 용역회사말고는 직영엔 다녀본적도 없고
구경도 못했습니다.
물론 직영이 있다는건 들어보긴 했습니다.
이젠 용역에서 일하지 않으려고 굳게 마음먹고 다른 일을 찾고있습니다.
물론 저도 자격증은 있습니다.
경력도 있고요...
전 이젠 죽어도 포주들에게 적선하며 굽신거리며 살지않으려고 합니다.
비록 나이때문에 이직하려면 조금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확신하는건 우리나라 현실상 용역은 절대 사라질수가 없다는것이고
직영은 경쟁력을 잃을거라는 것입니다.
기술자들은 포화상태가 될것이고 직영은 사라질 것이고 용역은 경쟁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아마 다시 아이엠에프가 온다면 훨씬 더 경쟁력을 갖겠죠.
용역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네버~
더이상 이유는 설명하지 않아도 님들이 더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우리나라는 처음부터 기술자들을 위한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거지도 폼나는 거지가 적선을 더받는다는 대한민국!
아무리 살려고 노력해도 자격증 서너개로 보통사는 사람들과 경쟁하기엔 기술자들끼리 너무 박터지는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사도 한명있을때 기술자지 수천명이 기술사가 되면 그것도 핫바리입니다.
저는 차라리 일반 조그만 회사에 주간근무 신입으로 총무직으로 천삼사백정도의 일자리는 많으니까 그리로 가려합니다.
거기선 주간근무에 꾸준히 노력하면 아마 과장까지는 될수있고 특별한 기술은 없더라도 정직원이라 회사 옮길일도 없을테고 월급도 조금씩 오를테지요..
아마 경력 오년에 자격승 서너개로 기술직으로 야근서가면서 쥐꼬리월급보다는 실속있고 폼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디가서 용역회사 다닌다고하면 옛날 사람들은 깡패회사를 연상하더군요.
물론 다를바없습니다.
칼받이에 불과한 기술인들이여
정신챙깁시다.





=============== 원본 글입니다. ===============
[ 답 변 ]

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는 말이 있잖아요!
우리가 무엇보다도 가져야 할 의식은 바로 주인의식입니다.
우리가 주인이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 원본 글입니다. ===============
시설인 여러분 우리 좀 뭉칩시다..
우리는 용역회사에 봉이 아닙니다..

우리가 선임하는 자격증 전기.가스.보일러.소방 등등 ..
국가 자격증을 취득 한 것 은 국가에서 공인 한 것 이며 그에 따른 책임도 선임자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권리며 의무를 찾읍시다.
우리 시설인은 전기는 모든 산업에 기초이며 국가 경쟁력의 초석 입니다.

전기 시설관리자들이 전기를 효휼적으로 관리 한다면 국가 적으로 어미어마한 국익이
될것입니다.

또한 기계도 마찬가지 입니다.건물 또는 모든 공장 현장의 기계 시설 들이 원활하게 돌아갈 때 생산성이 향상될 것 입니다.

우리 시설인이 없으면 절때로 모든 시설이 운영 될수 없 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아닙니다..

우리 시설 기술자들이 너무 초라합니다..
그것은 우리에 힘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우리의 권리를 찾읍시다.
힘들게 취득한 국가 자격증이 그냥 증이 아닌 실력과 경험임을 보여 줍시다.

선배 시설인이 후배 시설인 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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