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일이 죄짓는게 아닙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서한겸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347회 등록일 19-06-11 00:30

본문

직업의 귀천이 없다고는 말씀을 못 드립니다
하지만 이것만큼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남들은 주위에 관심을 잘 안둡니다.
정확히는 관심없으면 철저히 관심없는 채로 삽니다.
주위에 시설관리가 뭐하는 건줄 아냐고 물으시면
열에 아홉은 그게 뭐냐라고 할겁니다.

무슨 인생패배자 마냥 피해의식에 쩔어서
직원들이 무시한다느니 만다느니
사실 길거리에 옷을 개차반으로 입고 나가도
사람들은 그 사람이 무엇을 입었는지 조차
심지어 바로 옆에 지나가도 모릅니다.
그런 실험도 존재 했습니다.

여러분은 죄 지은게 아닙니다.
가해자 마냥 죄의식에 찌들 이유가 뭡니까
오히려 가해자들이 큰 소리치는 이 나라에
뭐가 아쉬워서 남들이 괄시한다고 생각합니까

그 시간에 건전한 취미생활하며 무위도식할
방법을 모색하는게 시간이 남지 않을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