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 이야기

[RE}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1***    댓글 0건 조회 588회 등록일 02-09-04

본문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 시설관리는 숙련공도 아니고 기술직은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하는 일이 dirty해서가 아닙니다.

물론 시설쪽에 아주 잠깐 있었지만 많은걸 느꼈습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용역이지만 좋은분들이 많아서 그나마 덜 힘들었습니다.

소장님 ,계장님 ,반장님, 연세 많으신 기사님들도 그렇고

이분야에 베테랑이라고 할까? 실무뿐만 아니라 이론적으로도 공학적인 해석을

할 수 있고 , 그걸 이용해서 현장작업에 접목시킬 수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지금다니는 대학교수들 보다는 차라리 이분들에게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 이 길로 나가기는 너무 아깝습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 하기 싫어도 나이도 그렇고 이쪽으로 발을 들여 놓은 이상

어쩔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연세 많은 기사님은 예전에 주임직책에 있다가 용역으로 바뀌었는데

너무나 터무니 없는 연봉을 제시해서 나왔답니다.

그분이 능력이 모자라서 , 정년이 되서, 아니면 회사에 큰 잘못을 해서가 아니고

단지 직영에서 용역으로 바뀐게 이유 였습니다.

나이 40대 중반에 고등학생 2명 을 가르치는 가장의 입장에서

오르기는 커녕 받고있던 급여의 70%도 체 안되는 급여를 제시할때

과연 주임직책 아니 소장 , 과장 이라는 자리 믿고 좋은날 오길 기다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시설관리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고

고용형태의 문제가 있어서 전망이 없다고 하는겁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일리윤 저자극이지워시 선크림
새콤달콤 햇살구 특품 특대과
본죽 대용량 냉장 메추리알 장조림
2026 팸퍼스 통잠팬티 팬티형 기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