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RE]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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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han29s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265회 등록일 03-0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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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직 한지 어언 6년차~~~정말 여러분들 말대로 게을러지기만 하는 태세`~~~~~
물론 안그런분도 계시겠지만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게 대부분입니다~~인정하기 싫지만...
저도 올해 32입니다만~~`제가 컴터 쪽을 좋아해서 저도 전업하려고 했습니다만 님과 같이 엿같은 현실이 저를 실망 시키더군요..IT쪽도 난다 긴다 하는넘들도 있구.......
확실히 보수도 좋구 대우도 좋지만 그쪽은 정말 어린아이들~~천재인아이들..기타 등등 대단한 넘들 많습니다...지금 그쪽 업계로 뛰어든다는건 (머 님의 미래를 막을 생각은 없습니다만..제생각입니다..) 섶지고 불속으로 뛰어드는게 아닐런지`~~~~~~~
네트웍쪽에서 일하는 친구넘이 그러더군요..참고로 그친구는 외국에서 거의 매년 시험 보면서 자격증취득에 힘을 쓰는 친구져..안그러면 도태되거든요...연봉은 5000정도?
기본이라고 하더군요..자격증이 희귀하니깐~~~~~~~부러워서 물어봤죠..지금 시작해도 되냐구.......(포기 하라더군요~~~~~~) 역시 현실은 냉담합니다~~님께서 지금 전업하신다고 해도....정말 이악물고 하지 않으면 안될듯 싶습니다~~~~저도 답답해서 이런글 쓰는 겁니다..
전 여기 들어와서 자격증 다 따고~~~~올해는 대학과 대학원도 진학할 예정입니다....역시 한국이라는 사회는 철저히 학벌과 인맥이 따라야 했기에 눈물을 머금고 어쩔수 없더군요....
지금은 영어공부도 병행해가며~~~~지금은 결혼도 포기 한 상태입니다...이돈 벌어서...행복하게 해줄 자신도 없구요..그래서 애인일아도 제작년에 헤어졌숩니다...정말 결혼 아직 안하신분들...힘내시지요....주위에 학벌좋구 결혼 한 형들은 엄두도 못냅니다..그저 주임에서 소장자리.....우리 회사 국壅 기술사준비하다가 (것 두 더러워서 셤공부 못합니다..빽이 있어야 하거든요..) ............때려치고 공조냉동 셤보구..주택관리 보구..해서 소장에 만족해야 한다고 하더군요...정말 엿같은 현실입니다..유슈의 대학을 졸업하고도..발을 잘못 들인 관계로 재원이 그렇게 썩어야 한다는 현실이 정말 잣같습니다~~~~~~~~~~~~정말 저도 울고 싶은 심정입니다만..그나마 희망이 보이기에 이렇게 날마다 노력한답니다...오늘도 엿같은 자기밖에 모르는 소장이 올라와서 눈쓸라고 그러더군요..올라가서 눈도 안쌓인 길거리를 빗자루로 쓰는 그를 보며 화가 치밀다 못해 사표 쓸뻔했습니다..내가 지금 머하는건지~~~
님~~~~~~~~~~~아직 28이면 차라리 공무원 시험준비를 하십시요..차라리 그게 낫습니다...
전이민 갈겁니다..어떻게 해서든간에...참고로 외국은 전기기사가 월 최하가 20000불이더군요~~~~~~~~~~~~~~정말 우리나라 넘합니다....언제쯤 우리는 대우받게 될런지....
제가 힘없는 소리를 한거 같지만 한살이라도 더먹은 경험자들 말 잘 고르고 골라서 인생 설계 잘하시기 바랍니다~~~그럼 두서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항상 재물운이 뒤따르시기를~~~~~~~~~~~~~~~~~~~







=============== 원본 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건물시설관리를 약2년 정도 했습니다(용역).

처음에는 남들과 같이 자격증 공부열심히 해서 더 좋은곳으로 옮기려고했지요.

하지만 2년 정도 하다보니 저보다 먼저 이쪽일을 시작하신

선배들을 보면서 다른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회사를 나와서 IT 쪽으로 학원을 다니고 이쪽으로 취직을 하려 했지만 여의치가 않더군요.

빨리 취직은 해야 되는데 계속 기다릴수도 없구요.

그래도 배운게 이거라고 다시 이쪽을 알아보게 되더군요.

한 1년 정도 쉬어서 많이 망설이기도 했지만말이죠...

다시 시설을 해야할지 아님 다른일을 해야 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제 고민에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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