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RE]역시옛날속담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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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ildong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335회 등록일 03-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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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 하면서 틈틈히 힘들게 공부해 취득한 자격증이 아깝고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도면 보면서 얻어진 기술이 아깝고
책 보면서 혼자 뜯어 고친 설비를 보며 얻는 만족감 때문에 우리는
시설관리직을 떠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용역이 판치는 사기업에서는 생계가 어렵고 미래가 불확실하지요
방법은 공무원 시험을 보거나 공기업 또는 대기업의 직영으로 들어가는 것 뿐인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 원본 글입니다. ===============
배운게도둑질이라고.... 한번길드여진습성은 쉽게안고쳐지죠.동물도매일가튼시간에 소리로서 신호로 밥을주면 소리만듣고도 밥때인지알죠. 얼마전 시설인모임에 갔었는대 아시는분 얼굴이 무척이나 수척해졌더군요 가치학원에서 자격공부할때는 주름하나업었는대 불과몇년사이에 다른 사람처럼 얼굴이 상했더군요.. 저도3년 남짓시설일했지만 그럴만하더군요. 박봉에 도시락싸가지고 다녀야하고 아니면 지하실에서 밥해먹고 이사람저사람 와서시비걸고 건물이나 아파트경우는 아예지하실에서 노는줄알고..어이 모기사 계단청소좀해 야간당직근무하고 아침에나오면 담배많이펴서 속도 울렁거리고 몸상하고 스트레스 팍팍받고... 현실은 또어떤가요.. 파견근로법이한참유행하죠.. 일자무식에다가 돈좀있는놈들까지 용역회사 하나차려서 사장소리듣고 큰소리 떵떵치고 연봉제.계약제라하여 보너스나 성과급도 업고 하루날품파는 일당쟁이 근로자나 마찬가지인대.. 아마 어떤한직업도 생계유지및저축문화생활을하기 힘들다면 그직업은 직업으로서 냉정히 다시판단해야될겁니다. 현실은냉혹한대 비현실적인꿈만가지고 기다릴수도업는것이고..변화의적응은을빨리할수록 살아남는사람이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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