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인이 이렇게 되말란법이 어디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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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ix5241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50회 등록일 03-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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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세탁노동자 파업

“열악한 근무조건 속에서 새벽밥을 먹고 출근하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비정규직이지만 우

리의 일터는 환자가 있는 병원입니다.”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에서 세탁일을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17명이 해고 철회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20일 파업에 돌입했다.

병원의 하청을 받은 용역회사 ㅇ산업 소속인 이들 노동자는 해마다 1년동안 고용계약을 맺

고 있으며, 이달말 계약이 끝나 해고될 처지에 놓여 있다.

비정규직으로 노조 결성이 어려운 이들은 지난해 전북지역 일반노조에 가입했다. 여자 13

명, 남자 4명으로 대부분 50~60대인 이들은 매달 최저임금 수준인 53만5천원(여자)을 기본급

으로 받고 있다.

이들은 △일방적 해고통보 철회와 고용안정 보장 △생활임금 보장 △회사쪽의 원청업체인 원

광대병원과의 정확한 용역단가 공개 등을 요구하며, 지난 17일부터 4시간 부분파업을 벌여왔

고, 20일 수술실 물량만 처리하고 있다.

회사쪽은 이에 대해 “1년간 계약이 완료돼 이를 통보했을 뿐 해고 의도는 없다”며 “기본

급 5만원과 식비 3만원(여자)을 인상할 방침으로 병원과의 계약서를 지방노동위에 제출한 상

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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