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RE]추적60에 나온 아이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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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jungiman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99회 등록일 03-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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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장 ]
저도 TV에서 봤어요!
거기 나오시는 아주머니들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마음이 아프고 남의 일 같지가 않더군요!
그 방송이 나가고 난후 그 아주머니들이 그전의 자리로 다시 복귀해서 예전처럼 웃음과 꿈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어느 건물이든 미화원이 꼭 필요합니다.
그 미화원이 하는 일에 비해 임금의 수준은 최저임금을 벗어난 수준에서 박봉에 시달리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현실적으로 접근해서 임금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되어지며
그 아주머니들을 고용하는 용역업체도 근로자들에게 좀더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이땅에 용역이 없어질수는 없지만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근로자가 주인이 되는 그런 회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원본 글입니다. ===============
정말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원래 TV에 나오면 상호는 지워 주는데.... 유독 아이써비스 간판은 있는 그대로 보며준 이유가 뭐라 생각하시는지여...

제가 생각컨데 추적60분 PD들이 생각해도 여럿용역 회사들중에서도 정말로 악질로 판된되어 여과 없이 보여 준건 아닌지..... 모든 용역중에 용역이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곳입니다... 지금도 20-30의 젊은이들을 1500에 구하고 있는 구인 광고를 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기가막힌것은 그런 젊은이들을 미화원 아주머니와 같은 취급을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미화원분들이 저희 보다 못하다는 것은 아님이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언제든지 머리수만 채우면 되는 그런 존재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정말로 최소한 전문대 이상의 학력소지하고,자격증 모두있고 그래도 공학을 전공한 여러사람들이 정말로 머릿수만 채우는 존재는 입니까?

저는 알고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친구들은 계속해서 그 넘들의 배만 채워주고 저와같은 느낌과 좌절로 결국은 세월만 보내고 .... 정말 안타까운 일 입니다...

정말로 슬픈것은 아이써비스는 계속해서 생기고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그런곳에 가지 않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더 슬픈것이 그것조차 우리의 3끼 밥을 위해 하지못하는 우리의 자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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