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흐르는 물도 썩을 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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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yeinthesky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320회 등록일 03-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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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고급화,첨단화,전문화,자기개발...다 허울 좋은 명목과 덧에 지나지
않는 아주 그럴듯한 미사여구며, 용역사의 간부님이나 owner들과 하수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용어들이지요...

그렇다면 자기계발과 고급화,첨단화가 되어서 시설인에게
돌아 온 작금의 처우과 대우는 그에 따른 부합된 현실적 처우와 대우라고
생각이 되시는지요?????............지나가는 겟세마니들이...웃습니다.......
그런 어줍잖은 관념과 현실을 무시한 서술전개는 하지 않으심이 시간도
절약이 될 것이며,....차라리 그 시간에 귀하께서 피력 하신데로
자기개발,전문화,첨단화,고급화를 위해서 열심히 귀하만 노력 하십시요....
그러면 혹시 눈 먼..쌩퉁이 어디서 하나라도 용역회사에 걸려 들 테니까요...

현실과 미래의 시설관리 현실은 자명한데....고급화니,첨단화니,자기개발 따위를
운운 해서 과연 그 것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현실이 이 정도랍디까??????????????????
따라서 썩어 빠진 흐르는 용역물은 썩어서 악취가 나며
그곳에는 물고기가 자라지 못하고 기형적인 물고기와 썩은 물에서 잘 적응하는
물고기만 살 수가 있으며 바닥의 구르는 돌멩이에도 이끼가 끼어 있습니다.....
기형적인 물고기와 적응을 잘 하는 물고기의 피를 빠는 흡혈 거머리와
해충들로만 수중에 가득 하기만 합니다...........




=============== 원본 글입니다. ===============
현대의 시설은 점점 첨단화, 고급화 되어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에 발맞추어
대비하지 않으면 낙오할 수 밖에 없다. 주위를 돌아봐도 이제는 IBS빌딩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심장부인 기계실에 가보면 인원을 점점 줄이고 있는 추세
이고 PC한대로 만평이 넘는 빌딩 구석구석을 컨트롤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용역이냐,직영이냐를 떠나서 전기냐 기계냐 건축이냐를 떠나서 얼마나
알고 있고 여타의 긴급상황발생시 조치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연봉이 결정된다.
물론 자격증은 기본이다. 기능사보다는 기사를, 전기 기계 기타의 자격증을
요구하고 있다. 경쟁력있는 자만이 살아 남는다. 우물 속의 개구리는 바깥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모른다.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하는 사람만이 살아 남
을 수 있다. 요즘 학원을 가 보면 머리가 희끗한 50대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늦었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면 결코 늦은게 아니다.
문제는 현실에 안주하거나, 불평불만만 하고 사과나무에 입벌리고 앉아있는
몸은 젊으나 생각이 고리타분한 사람에게 있다. 시대가 어떤 사람을 요구
하고 있는지 냉철히 관찰하고 그에 맞추어 노력하지 않으면 낙오할 수
밖에 없다. 끊임없이 정상을 향해 돌을 굴려 올리는 시지프스처럼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보다나은 자기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신 기술을
체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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