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님...힘을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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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yeinthesky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219회 등록일 03-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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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마음과 심경은 시설인의 한 사람으로써 공감과 이해를 하며
더구나 한 직장에서 12년의 노고와 희생,봉사,피와 땀..그 밖에도
열거를 할 수없는 수 많은 것들이 절절히 베어 있고 남아 있던
것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 해야 할 일들과 생각을 해야하는 것들도
많으시고 헤쳐 나오신 시련의 시간들에 대하여 시설인의 한 사람으로써
고생과 노고가 대단히 많으셨다는 격려를 드리고 싶군요.

단호하게 그만 둔다고 생각과 결심 및 행동에 옮기기 까지는
수 많은 갈등과 만감이 교차 되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아무쪼록 님께서 어떠한 업무를 하시든지 형통과 무한한 발전이
있으시길 시설인의 한 사람으로써 기원 드리며
귀댁의 가족분들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 일이 있으실 겁니다...
그럼 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요..........................시설인........올림.........




=============== 원본 글입니다. ===============
오늘부로 한직장12년7개월 마감 짓고 돌아왔습니다.
년봉협상에서 욕구조건이 맞지 않아 바로 사표쓰고 과감히 돌아서는데
왜이리 마음이 서러울까요?
다행히 집사람이 위로의 한마디
"자기 10여년간 고생했는데 특별 보너스로 100만원을 줄테니 쓰고 싶은데로 써!"
참으로 고마운 말이지만 두아이의 가장으로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제가
어찌 그돈을 쓸수있겠습니까?
말이라도 고맙다며 웃음을 지어봅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15년 동안을 시설관리관련분야 자격증에 매달리며
밤잠못자가며 야간대학도 졸업했건만 직장에서는 기술직에종사하는 사람들을
알아 주지못하는지?
고민끝에 과감히 벗어버립니다.
월급을 못올려 주어서 라기보다 그런 대우를 받는것이 기술직이 마치 경리나 관리직처럼
아무다 데려다가 인수인계 하는 그런직종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인수인계하고 후임자를 뽑을 때까지 다니라는 말에 "내가 무슨 신문배달하는줄아세요?"
라고 한마디 쏘아 뿥일려다 그동안 살아온 정을 생각하여 참습니다.
한 달동안은 쉬어볼려 합니다.
마음이 편치는 않겠지만 잠시 휴식을 가져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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