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얼굴 핀 사람 본적이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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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nigimi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325회 등록일 03-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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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얼굴모습을 모면 공통점이 있더군요.
얼굴표정이 핀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얼굴모습이 너무 어둡고, 대체로 표정이 굳어있고, 근심걱정이 가득한 표정들입니다.
자신의 직업이 얼굴로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속일래야 속일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다른직종 근로자들의 표정,모습이 다르더군요.
인간답게 살아야겠습니다. 이 직업은 왜 이렇게 희망이 없는 걸까요?
개인적인 발전도 없고, 직무능력 향상도 안되고.
자격증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가방끈 긴사람이나 짧은 사람이나,
경력이 많으나 적으나 하는 일이 똑같고 임금도 같으니 의욕이 안 생기죠.
희망적인 이야기 하는 사람을 본적도 없습니다.
전부다 한결같이 전직,이직이나 할 생각하고.
비정규직이라 월급도 안오르고 스스로 못 견디고 나가게 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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