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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인권침해’ 롯데百 인권위에 제소 [문화일보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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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fremn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232회 등록일 03-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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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찌 멋찌네...나랑 아이디도 비슷하고...
거림이엔지만 그런가?
다른 용역들도 다들 고소직전까지는 가고야말겠다는 신념으로
인건비 착복에 아주 이마에 핏줄세우고 있는것 같드마...
고만고마한 화사들 몸창 세탁기에 넣고 돌려야해~
거기에 들어가서 일하는 멍청한용역시설부 직원들도 몽땅 왕따시켜버리~
특히 명호종합개발...
두고보겠어~~




=============== 원본 글입니다. ===============
롯데직원도 어용노조로 인해 피해자라 할터인데 용역이야 오죽하리야




‘비정규직 인권침해’ 롯데百 인권위에 제소

[문화일보] 2003-06-10 () 28면 939자


비정규직 문제가 노동계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비정규직 고용비율이
평균 70%에 달하는 유통업계에서도 노사 분쟁이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주노총 경남일반노조 소속 롯데백화점 창원점 비정규직 지회는 백화점측이
비정규직 사원들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지난주 롯데백화점을 국가인권
위원회에 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용역업체 소속 시설관리 직원들이 주축이 된 노조는 백화점이 시설 관리직원
들의 작업장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감시하고, 비정규직사원에 대해서만
출퇴근시 지문 인식기를 사용케하는 등 노동자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또 용역업체인 거림 이엔지에 대해서는 직원들의 임금을 중간 착복
한 혐의를 제기했다.

노조는 백화점과 용역업체측에 단체 교섭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17일부터
창원점 앞에서 노숙투쟁을 벌이고 있으며 청와대와 공정거래위원회에도 탄원서를
제출한 상태다.
롯데백화점측은 이에대해 “단체교섭은 용역업체와 직원들간의 문제”라는 입장이다.
백화점은 용역업체와 계약을 맺었을 뿐 업체 소속직원들의 임금 문제 등은 관여
할 부분이 아니라는 것. CCTV에 대해서는 “외부인 출입 통제구역이라 설치했는
데 방향이 작업장쪽을 향하고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며 “항의를 받고서
바로 방향을 입구쪽으로 바꿔 달았다”고 해명했다.
지문인식기에 대해서는 "첨단 보안장치일 뿐이며 전 점포에 확대·설치를 검토하
고 있다”고 밝혀 노조측과 시각 차이를 보였다.

민주노총측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유통업계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문제를 공론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민주노총 경남지부 이창섭 부위원장은 “백화점 등 유통업체
들은 임대 매장, 용역 업체와 계약을 통해 직원을 간접 고용하는 특수한 구조의
맹점을 이용, 근로자들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하고 있다”며 “노동인권 사각지대인
유통업계 비정규직 사원들의 문제를 쟁점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윤정기자 pruf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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