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인들에게서 느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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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k770828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508회 등록일 03-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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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ㅠ ㅠ 저도 20살에 전기직에 들어가..물론 용역직..편하고.걱정없어 지내온날들이 어느덧 제나이를 28세로 만들어 버렸습니다.지금에 와서 얼마나 후회가 되는지.경력전기직 백날 있어바야 봉급뻔합니다..8년이란 세월을 다른쪽에 투자했음 아마 이런 후회도 안해겠지요...시설관리 정말 이거 연세드신분들께는 죄송하지만..청춘을 여기에 바친다는건 넘 한심할뿐입니다..물론 열심히 해서 더좋은 보직으로 가신분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아마 대부분일거란 생각이 드네요..야망..젊은이여 야망을 가지란말...이제야 그말이 왜있는줄 알겟습니다.




=============== 원본 글입니다. ===============

우리 기술과장(기계 전기 방재 총괄)은 맥가이버다
전기 기계 소방 건축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시공이 거의 대학교수수준이다 영어에 한문까
지..시설에 보면은 이런 늦깍이 헛똑똑이들이 많다
그런데 월급180만원 기껏 연봉2200 받고 다닌다.. 돈에 별로 신경안쓰는 모습이다
숨겨논 부동산이라도 있는건지....쩝
그런데 우리 친구한놈은 공고 졸업하고 들어간 제조업체 과장이다
물론 월급도 이놈이 더많다 연봉 3000정도
내가 하고싶은말은 젊은사람들 시설에 발 들여 놓치 말고 정식회사에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즉 영어 정보처리기사 이런거에 더욱 매달렸으면 좋을것이다
다시말해 작은회사라도 제대로된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하면서 실력 쌓고 노력하면 세월이 흐른뒤 용역에서 소장이나 과장 주임 나부랭이보다 배번 낫다는거다
내가 뭐가 아쉬워서 이런이야길 하느냐?
정말정말 우리의 젊은 청춘이 한없이 아깝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건 충고인데요 시설에서 오래되고 뭐좀 안다고 절대 자만하지 마세요
한때는 소장에 총애를 한몸에 받던 나이기에...뭐든지 할것같은 그 미련한 오만함....쩝
지금은 충견으로 죽어가는 왕의 "일등공신"이 세상의 허탄함을 노래하며 기가막혀
큰웃음으로 왕의 사약을 받음과 같소이다
우물안 개구리도 그런 우물안 개구리는 이세상에 없을것이다
누가 말했었죠...토익점수가 기술사 100개보다 낫더라는 이야기..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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