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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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kk44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91회 등록일 03-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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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 인건비가 더 내려가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해마다 공공요금 등 각종 물가가 인상 되고 있는데 용역단가는 맨날 제자리 걸음 입니다.
인건비 동결 내지는 오히려 더 내려가니 용역은 갈수록 희망이 없는 직업입니다.
국가기술자격증은 이미 쓸모 없어진지 오래고, 용역업체는 용역 처음 뛰는 애들한테
사탕발림 늘어놓아 저임금으로 노동력 착취하는게 뼈아픈 현실이죠.

대부분 용역업체가 식사 제공을 안해줍니다. 자비로 해결해야 합니다.
밥 사먹고 나면 남는게 없습니다.
지하에서 라면이나 끓여 먹던지 아니면 적당히 때우던지 해야겠죠.

용역업체만 탓할 문제도 아니고, 용역이 존재할수 있는 사회구조가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그러나 용역원 들이 사회구조를 개혁을 할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달걀로 바위치기 일뿐입니다.

시야를 돌려 건설업종 이나 제조업종으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문기사를 보면 제조업의 폐업,도산이 속출하고 공장의 기계를 땡처리 하는 곳에 산더미
같이 쌓여 있더군요.
3D 업종이라 이직률이 매우 높고,외국인이 대신 그자리를 메우고 있죠.
공장도 매물로 나와 있거나 임대 줄려고 합니다.
아니면 해외이전 으로 인해 공장 근로자들은 졸지에 실업자 신세가 되는거죠.

건설업도 예전만 훨씬 못하고 한달에 두번 쉬고, 하루 14시간 노동에 받는 연봉이 1,500정도
됩니다.
1군 상위 건설사를 들어가면 그래도 임금,처우가 낫겠지만 거기도 설비,전기직은 수명이
짧고, 회사 오래 다니기 힘듭니다.
노가다 현장에서 고생하는거에 비하면 박봉인게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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