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여러분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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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hanghae77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587회 등록일 04-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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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글을 올리지않고 수많은 의견들과 조언 험담등을 옆에서 지켜보다 이제는 한마디 하려합니다.
전 분당차병원에 대학졸업하고 처음 취직을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용역이다 머다 모른체..오게되었어요.. 담당교수의 친구가 용역사 사장인데 교수말로는 장학생이라 특별히 보내주는거라고..(캬캬캬캬)
거기서 1년6개월가량 방재실에서 근무하게되었습니다.
일하면서... 간호사들한테 가끔씩 당하는 수모가 저를 비참하게 만들더군요
하지만 그와중 병원에서 여자친구도 사귀게되고 자격증(소방설비기사)취득하여 경력은 얼마되지 않지만 올림픽파크텔 방화관리자로 현재 일하고있습니다.

차병원에서 받았던급여1400... 하지만 지금은 그것보다 훨씬 많이받죠.
이것이 한계인것입니다. 지금 시설직 나이에비해 엄청 많은 급여를받고 있지만 다른 회사들에 비하면.. 적은 수준인거 알고있죠.
하지만 전 지금도 자기계발에 투자하고있습니다. 일단은 공무원(소방직)공부하고있구여..
잘안돼면.. 나름대로 돌파구를 찾을 노력(비장의카드)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의 특성상 나태해지게 마련이죠.. 그래서 전 가끔씩 시설잡에 들어와 여러분의 애환을 담은 글을 읽고서 저를 채찍질합니다.

여러분은 2가지 길을 선택해야 할것입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기던가(시설생활을) 아니면 바꾸어나가세요 힘을 모으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안잖아요.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힘네세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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