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저두 절대루 말리구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jjj333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684회 등록일 04-01-14 00:00

본문

이미 다른분들이 좋은 조언 해주셨습니다.

더 덧붙이자면요! 저도 2년제 대학나왔습니다.

지지난해까지 다른일하다가 31살먹고 시설직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첨에 면접보러 간곳에서는 면접보는 사람이 이런질문을 하더라구요!

어디 현장 일맡아서 하고있냐(즉 요새말하는 투잡스족이냐?) 격일제이므로 그런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아니라고했더니 왜 젊은사람이 이런일하려하냐고 묻더군요!

그리고 덧붙이는 말이 젊은 사람이 보통들어와서 3년이상 아무생각없이 어떻한 발전도

없이 다니면 그런사람은 좀 문제있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어찌 어찌하여 아파트 전기실에 들어왔습니다.

무슨 군대도 아니고 완전히 이등병비슷한 생활을 하게되더군요!

그렇다고 무슨 특별한 기술을 배우고 돈을 많이 받는것도아니구요!

전에 전기관련일을 했기 떄문에 특별히 배울건 없었구요! 어디 차단기올리면

외등켜지고 어디어떤 차단기 있고 그런거나.....

어쨌든 아니꼬와서 저녁엔 혼자있는곳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여기도 아파트지만

마찬가지구요 제생각에도 못해도40대중반은 넘어야하지않는냐 이일하기에딱 맞는나이는..

그렇게 생각하구요!

더군다나 4년제 나오셔서 이런일하기엔 대학다닌 시간과 등록금이 아까운것같습니다.

막말루 좀 모자른듯 한사람도 큰무리없이 해내는게 시설직(아파트)입니다

물론 공부더해서 상위자격증 따서 선임걸면 좀 낫긴하지만! 다른 기업체 근무하는 월급

에비하면 턱없이 낮구요! 급여인상도 상당히 작구요!

직장구하다구하다 못구하면 다시생각해보시는게 나을겁니다.

말그대로 인생 조져버립니다. 거짓말이아니라 이시설직있는 사람들 늦은 나이까지 장가

못하는 사람이 유독많습니다. 그리고 지하실에 오래생활하다보면 세상물정도 모르고

지가 본게 세상의 다고 지가본게 세상의 전부인줄아는 우물안의 개구리가 됩니다.

그리고 님께서 그러면서 왜 시설직하냐고 물으신다면 특별히 할말은 없지만!

사실이 그렇고 해보시면 압니다. 후배가 괜찮다고 했다는대요? 글세요?

말그대로 아무생각없이 왔다갔다 하기엔 괜찮긴 합니다. 원칙대로 전기실같은 경우

해야될일은 감시입니다. 정전 대비 때문이대기하고있는거구요 공동구 나 관리하는겁니다.

그렇나 아파트 같은경우는 간혹가다 꼴통같은 주민이 자기 종인줄알고있습니다.

그런경우는 어떤 생가까지 나냐면( 당신이 낸관리비 내가줄테니까 건들지마!)

이정도구요!

그정도야 세상살이 하면서 다른경우라도 당할수 있으니까 참을수있긴합니다

그렇나 특히 4년제 나와서 이런일을 이제시작하려하는건 말리고싶구요!!!

다른분이 언급했듯이 첫단추를 잘끼워야합니다. 이짓거리 2~3년만 해보세요

나이 차지요 다른일 절대로 못합니다. 어디 다른곳가서 이력서 내밀어도

쳐주지도않구요 아주 한심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런걸 이야기 하고싶은거구요! 차라리 다른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돈벌면...

그것이 인생에 훨신 나으겁니다. 몇년생활하면 사람자체가 아주 쪼잔해지고...

막말로 마음에 병신되는곳이에요.....(10명중 7명은요)

반면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