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eyeinthesky님께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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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jhungsun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98회 등록일 04-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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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는일마다 잘되시길 바라면서~
혹시 지난번에 마루시공쪽에 문의를 드렸었는데..기억 하실련지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여. 지금은 준기술자급이 되었답니다(속마음은 기술자^^)
그런데 그동안 월급 생활만 했던 습관이 남아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요즘같은 불황(신정이후로 계속 쉬고 있습니다.ㅠ.ㅠ)에 제자신이 자꾸 흔들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집에서 할일이 없이 이생각 저생각 하다 보니. 그동안
전에 다녔던 직장(지금은 연봉2000정도 준다고 하더군요)에 계속 있었으면 지금쯤 어땔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명색이 젤 잘나간다던 팀에 속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달 넘게 일이 없다 보니
다시 시설쪽으로 갈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동안 고생한거 생각하면 최대한 버텨볼까.
아님. 도배(실제로 스카웃 제의도 받았습니다)쪽으로 가볼까 이런 저런 생각에 글을 올려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도 생각만큼 결실이 없다는게 절 힘들게 하던군요.
다시는 시설쪽으로 안간다는 생각에 오기로 버텼는데(나름酉 인정도 받았습니다.)
얼마전에 전에 다녔던 직장 후배한테 전활 했답니다.
자리좀 알아보라고.. eyeinthesky님도 아시다 시피 내장 인테리어 쪽으로 바닥공사가
젤 힘들더군요.(여기 말론 중노가가다 -_- 아마 점심시간빼곤 쉬질 않는다고 애길하면
아마 믿질 않을꺼에요. 왜냐하면 평당으로 시공비를 먹기 땜에 . 지금은 저도 습관이 들어서 한술 더뜬답니다__;;) 그런데 문젠 이쪽이 돈이 된다는 소문이 퍼져서 지금은 사람이 남아돈다는게.. 그리고 시공비도 90%이상이 못받고 있는 현실이 ..
지금 현재 합판,원목,강화마루까지 배웠답니다(거의 시중에 유통되는 마루종류 대부분)
여기서 조금 더 하면 바닥재 전종류와 목공까지
자꾸 부모님은 무슨 현장일이냐 월급쟁이가 최고다 하시는데.(아버님이 설비시공만 30년이상 하셨죠) 얼마전에 집에서 생활비를 수혈받고 보니 결정적으로.
너무 서론이 길었군요. 이계통으로 경력을 계속 쌓아야 할지 아님 시설쪽으로 생활비
충당하면서 자격증 준비를 해야할지(물론 시설쪽 자격증은 아니고 인테리어쪽으로)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염치불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ps) 경인 지역쪽에 사신다면 술한잔 사드리고 싶습니다.(전 72년쥐띠입니다)(다른분들도 원하신다면 ^^)
ps) 막상 계시판에 등록할려고 하니 부끄럽네요^^;; 알콜의 힘을 빌려서 과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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