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미흡하나마...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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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yeinthesky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825회 등록일 04-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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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__)
경기가 어렵고 정국마저 혼미하며 혼탁한 현황과 정세 속에서,
또한 님의 개인적 연유로 인해서 이 시설관리 업무를 하시게
되었다는 이유로 생각이 됩니다.
님의 글을 잘 읽어 봤습니다.

사회의 첫 직장이 아마도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그것은 자칫하면 힘들고 험난한 직종의 일을 연로해 질때까지
계속해야 될지도 모른다는 의미와 상통된다는 것일 겁니다.
님의 나이가 25세면 득야청청할 나이며
무엇인가 포부만 품는다면 이룰 수가있는 것들이 많으실 것인 나이라 봅니다.

서두가 너무 길어져서 송구하며,
제 개인적 견해로는 몇가지만 피력 드립니다.

첫 째,
님께서 시간이 좀 있으시면 공무원 시험에 도전 하시라고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어려운것은 명약관하한 이야기이지만 젊으신 패기로 임하신다면
되지 말라는 법은 없지요.

두 번 째,
시설관리계통도 천양지차라(天壤之差) 할 수가 있는데,
직영관리체제에 -여기에도 차이가 있음(급여,후생복지,각종수당,근로시간,근무조건...)
입사를 하신다거나,
공장의 공무과 - 이 또한 차이가 있음(다각적으로 회사의 특성과 비젼을 살피고 입사를
해야함).


세 번 째,
님께서 에전에 하시고 싶으셨던 그러한 일이나 새로운 직종에
도전 하시는 것이 님을위한 장기적이고 현명한 판단으로 사료됩니다.
판단은 님께서 하시는 것이지만,
미흡하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공장의 공무과,
-물론 제가 경험해 보지 않고 피력한다는 것이 다소 모순적인 부분이 있겠습니다만,
제 동생이 하고있는 일이 공무적인 성격이 지배적이라서 피력 드립니다.
정규대 전기 공학과를 졸업하고 2년을 실컷 놀았습니다.
지방으로 이전한 모 방직회사 공장으로 입사해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3년차)
급여 매해 상승,정확지급, 야간,특별,년,월차수당, 성과급(600%이상),
명절 선물(차跏 지급), 휴가비,체력 단련비..등이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시설관리와는 좀 더 힘들고 고단 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그에 상응하는 대우와 보수를 받고 있으니
용역사에서 근무하는 것 보다는 훨씬 나은 일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동생의 자격현황 - 전기기사,소방설비전기기사,산업안전기사,공조냉동기사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 동생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님께서도 열심히 노력 하시고 공히 기술과 경험을
쌓으시고 하시면 좋은 기회가 오리라 봅니다.
물론 넓고 원만한 대인관계도 한 몫을 할 때도 있습니다.

미흡하고도 부족한 글들 입니다.
아무쪼록 조그마한 참고라도 되시길 바라며
님께서 용역사 말고 더 좋은 일이나 공부,기회를 찾으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제주도에서 올라오실때의 마음을 재차 가슴에 새기시고
노력 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다복 하시길...그럼 이만....안녕히 계십시요...(__)
.................eye in the sky......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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