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노조의 생색내기에 대한 방송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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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권영길씨의 대선 공약중 하나가 바로 용역을 없애는 것 이었습니다.
그 용역이라는 것이 시설 용역을 뜻하는 건지 알수 없으나 (분명 제가 아는 분이 시설 용역을 없애는 것으로 알고 한표를 던졌습니다.) 그 이야기가 그때 잠시 수면위로 떠오르다가 지금은 비정규직 문제로 사라진 것입니다.
권영길씨, 그는 정확히 말하자면 귀족 노동자의 대표이기도 하면서 이땅에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사람입니다. 그가 과연 우리 같은 비천한 용역직에서 얼마나 알까요?
예를든다면 온통 t.v에서 이라크 참상을 떠들지만 사실은 우리에게 피부에 와닿지 않은 것 처럼 그 역시 용역이라는 것이 그들의 피부에 와닿지 않을거란 얘깁니다.
1990년 제가 학교 취업을 중소기업은행 본점에서 했는데.,
전 그때 은행원들의 눈초리를 못잊습니다.
은행원들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면 죄수복 같은 작업복을 입은 우리를 보곤 바로 참새 똥구멍 쳐다보는 시선으로 눈을 아래로 깔았을때., 열이 받더군요. 또한 우리는 작업복을 입고 꼭 화물선만을 타야 했습니다. 다른 엘리버이터를 탓을때 만약 갑측에서 발견되면 우리는 깨지기 쉽상이였죠.
몇일전인가 티브를 보니 정규직들 노조가 비정규직을 위해 대단히 희생을 한다는 지랄발광 생쇼 인터뷰를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서 덧붙인말이 자신들의 희생으로 조금이나마 비정규직의 서러움을 달래준다나 어쩬다나., 지나가는 개에게 그냥 고기 한점 던져주는식으로 말하는데 할 말을 잃게하더군요.
무슨 은행 같던데., 거기에선 정규직은 월급 5%만 인상하고, 비정규직은 두자리 인상을 한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어 보죠.
정규직 연봉이 4000인 경우의 5%로와 2000미만의 10%라면.., 과연 주인이 밥주기만을 기다리는 똥개처럼 감지덕지 하면서 혀를 낼름 거려야 할까요?
연봉이외의 수당은 왜? 뺄까요? 그리고 정규직이라서 받은 혜택들은..?
무엇보다 월급 두자리 인상보다 그 속에서 차별과 냉대는 어찌합니까?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민노당에 기대지 말자라는 얘깁니다.
우리들만의 힘만으로 우리들의 밥그릇을 챙기자는 겁니다.
자꾸 민노당,민노당 하시면서 칭얼대시는 분들이 있는데., 민노당 똥구멍 닦아주지 않을바에는 어렵더라도 우리의 힘으로 뭉쳐 나가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만 나중에 민노당과 대등한 노조가 되어 이 땅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겁니다.
그 용역이라는 것이 시설 용역을 뜻하는 건지 알수 없으나 (분명 제가 아는 분이 시설 용역을 없애는 것으로 알고 한표를 던졌습니다.) 그 이야기가 그때 잠시 수면위로 떠오르다가 지금은 비정규직 문제로 사라진 것입니다.
권영길씨, 그는 정확히 말하자면 귀족 노동자의 대표이기도 하면서 이땅에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사람입니다. 그가 과연 우리 같은 비천한 용역직에서 얼마나 알까요?
예를든다면 온통 t.v에서 이라크 참상을 떠들지만 사실은 우리에게 피부에 와닿지 않은 것 처럼 그 역시 용역이라는 것이 그들의 피부에 와닿지 않을거란 얘깁니다.
1990년 제가 학교 취업을 중소기업은행 본점에서 했는데.,
전 그때 은행원들의 눈초리를 못잊습니다.
은행원들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면 죄수복 같은 작업복을 입은 우리를 보곤 바로 참새 똥구멍 쳐다보는 시선으로 눈을 아래로 깔았을때., 열이 받더군요. 또한 우리는 작업복을 입고 꼭 화물선만을 타야 했습니다. 다른 엘리버이터를 탓을때 만약 갑측에서 발견되면 우리는 깨지기 쉽상이였죠.
몇일전인가 티브를 보니 정규직들 노조가 비정규직을 위해 대단히 희생을 한다는 지랄발광 생쇼 인터뷰를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서 덧붙인말이 자신들의 희생으로 조금이나마 비정규직의 서러움을 달래준다나 어쩬다나., 지나가는 개에게 그냥 고기 한점 던져주는식으로 말하는데 할 말을 잃게하더군요.
무슨 은행 같던데., 거기에선 정규직은 월급 5%만 인상하고, 비정규직은 두자리 인상을 한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어 보죠.
정규직 연봉이 4000인 경우의 5%로와 2000미만의 10%라면.., 과연 주인이 밥주기만을 기다리는 똥개처럼 감지덕지 하면서 혀를 낼름 거려야 할까요?
연봉이외의 수당은 왜? 뺄까요? 그리고 정규직이라서 받은 혜택들은..?
무엇보다 월급 두자리 인상보다 그 속에서 차별과 냉대는 어찌합니까?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민노당에 기대지 말자라는 얘깁니다.
우리들만의 힘만으로 우리들의 밥그릇을 챙기자는 겁니다.
자꾸 민노당,민노당 하시면서 칭얼대시는 분들이 있는데., 민노당 똥구멍 닦아주지 않을바에는 어렵더라도 우리의 힘으로 뭉쳐 나가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만 나중에 민노당과 대등한 노조가 되어 이 땅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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