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전남대병원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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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ibis7096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875회 등록일 04-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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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를 보면 전남대 시설 용역 직원들이 전부 해고의 위기에 놓여있답니다.
후발 업체가 전남대측과 용업 계약을 할때 고용승계를 하지 않고 다른 직원을 뽑았다고 하더군요.문제는 새로 뽑은 사람들이 아마도 병원 시설과는 아무런 관계없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분명 전남대병원측과 새로 계약한 후발 업체간에 모종의 관계가 성립되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그리고 정말이지 엿같은 현실입니다.
새로운 용역회사들이 나타날때 마다 우리들의 임금은 깎기고 깎깁니다. 언제까지 이런 상황에 쳐해야 하나요?
제가 아는분이 있습니다.
그분 역시 꽤 큰 시설 용역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그분 보고 노조를 만들라고 했더니만 지들 회사는 삼성 계열이라 안된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쓸쓸한 웃음 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삼성 계열이 뭐가 어떻다고 못 만든다는건지., 냉정히 말하면 삼성 계열은 시설 용역에 없습니다. 삼성에서 정년 퇴직이나 조기에 회사 짤린 빌어먹을 새끼들을 먹고 살게끔 하기 위해서 이건희가 만들어 준 것 뿐입니다.
시설인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악법도 법이라며 체념해서 살아가면 남는건 노예근성뿐입니다.
1세가 노예근성으로 살아가는건 뭐라 말할 수 없으나 자식들까지 그 근성을 물려 줄겁니까?
내가 노예였으니 너 역시 노예가 되라고.,
그렇다면이라 뭐라 말 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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