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게맛을 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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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2/12/07 01:16
제목:자격증 시대는 물러가고 있다..
안녕 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하부조직에 기계직 신규사원을 봅았는데여,
23살. 산업안전산업기사 취득했는데.... 위험물 시험 본다 해서 말렸습니다.
음! 여기.. 이분야 경륜많으신분들도 많은데여,,,,,
저는
89~90년 사이에 열관리,냉동,위험물,가스,배관등 취득하여서
냉동회사에도 있었고, 1차제조산업 에너지관리부등을 근무하며
경험도 그런대로 많이 했습니다.
학벌도 꽤나 갖췄지요, 기능대학기능장 과정도 졸업 했으니깐요
그러나...
암튼,
정말 자격증 취득하던 년도에는 나이 많이 드신분들 많이 있었지요
일부 자격증은 지역에서 합격자 5명 정도밖에 합격하지 못하는 해도
있었던것 같은데여, 지금 그때 비하면,, 자격증 거저 주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생각 해보면 이런 일들이... 지금은 별로 무의미 합니다.
약 10년정도 된것 같은데여,,그동안 사회가 많이 바뀌었다고 봅니다.
소규모 사업장도 의무적으로 법적으로 자격을 갖춰야 하던 시대 에는
해당 자격의 수요와 공급이 적절하지도 못했으니깐요,,,
그러나 지금은 법적 자격 규제가 WTO 세계시장 경쟁채제의 이유로
계속완화 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법적 규제 범위가
완화되고 확대 될것 입니다.
외국업체가. 시설 용역회사를 마음대로 차리고 건설회사도 마음대로 차리고,, 등등등..........
때문에.. 자격증만으로 절대 예전같은 대우는 없습니다.
차라리, 경력을 많이 싸거나 아니면 기술적 커뮤니케션이 국제적으로
이뤄질수 있는 자질과 능력이 더욱 곽광 받을 것 입니다.
사실 이모임 안에도 기능장 취득자도 있겠지만.......
기능장 이론 예전에 운전면허예상 문제집 같은 수준의 책으로 3일
공부하여 45개 맞췄던 기억이 남니다....
사실 실기 수준도 예전에 기능사 필기 수준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자격증 따서 어데 가서,, 기능 인정받을수 있겠습니다.
차라리 자격 없이 평생을 망치들고 다니는 기능목공 보다 더 대우
못받아도 할말 없습니다.
고등 학교 다닐때 정말 기능장 따면,,,, 인생이 필것처럼
허망된 이상만 가득 심겨 주던 학교도 그렇고 ....
아마 그시대는 미래가 그렇게 보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요즘은 6개월마다 세상이 변한다고 합니다.
요즘 일부 기술사들도 년봉 2500 만원대 에도 취직못해 쩔쩔메시는분
들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무던히 노력은 하고 있지만.........
먼가 다른 방법으로 사고해야하는 시대 인것 같습니다.
네, 님의 말씀에 공감을 표합니다. 예전의 열관리와 냉동은 정말 어려웠다고 이삼십년 강사경력의 기술학원원장이 그러더군요. 냉동같은 자격증은 심지어 한해에 수십명합격할 정도였고 열관리기능사도 한회에 부산경남서만 3-4명정도 합격한 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최근 시험은 거져먹고 아주 숴워진거라고요....
기능장은 말할것도 없고 기술사들도 많이 힘들어 하죠. 학경력으로 인정기술사들이 판치고 기득권에 똘똘뭉쳐 취업도 어렵고 오히려 인정기술사들이 더 우대받고... 뭐 어렵게 기술사공부할 필요없고 경력증명서로 종이쪼가리 한장 들고가서 신청하면 기술사됩니다. 기술사도 별볼일 없다고 하더군요. 연봉 2500 얘기했는데 그것도 안되는 사람 많고 노는 사람들도 있죠. 예전의 기술사가 아니고 시설관리, 건축, 토목 등 노가다업종은 거의다 침체느까...
차차 자유화되고 법제도가 느슨해져 자격증은 크게 작용하지 않고 목매는 시대는 가고있죠. 자영업할라면 교육받으면 다되고 자유경쟁에 의해 능력위주로 바뀌는것 같습니다. 취업은 자격증을 여전히 요구하느까 어쩔수 없지만.... 그것마저도 사실 십중팔구 용역이고 가장 밑바닥수준이고요. 자격증을 요구하긴 하지만 그건 그냥 응시조건이나 대충 어떤 수준의 사람이구나 추측할뿐이죠. 실제 실력있는 사람중엔 자격증에 연연해 하지않고 자격증없이도 스카웃해가고 대기업체, 공기업으로 갈수 있죠.
"학벌을 꽤나 갖춰다"는 말은 함부로 하긴 그렇죠. 기능장(대학)과정 별거 아니구요... 설카포, 연고대, 한양대공대정도 아니면 학벌얘기하기 힘들것 같고요... 대기업이나 공기업 기술직이래야 뭐 하는일이 있긴 있나요...
기능장시험문제 아는 사람한텐 엄청 쉽습니다. 사실 산업기사, 아니 기능사자격증 땄을 정도면 한 며칠 더 공부하면 충분하죠. 기술사도 1차는 한번에 다 합격하고 2차서는 한두번 떨어져 결국 1년이면 거의다 따더군요. 시험은 전에 비해 쉬워지니 자격증수자는 많아지고 자격증있는 사람들끼리 경쟁하고 없어도 자유경쟁에 의해 능력만 있으면 우대받는 세상이죠. 자격증시대는 지금 물러가고 있다고 봐야죠.
제목 : 너희가 게맛을 알어 ?
안녕들 하신가요 ?
영리한건지.멍청한건지......
지 밥그릇 챙기자는 속셈인지.......
자격증시대가 물러가고 있다 ? 틀린말은 아니지요. 현실이 그러하니....
그렇다면 이제 자격증 시대가 물러가고 있으니 팔짱끼고 구경을 하잔 말인지....
아니면 하얀손수건 흔들며 잘가라고, 배웅을 할것인지......
그것두아니면 해운데 백사장에 모여 축제를 할것인지......(왜.?. 골치아프게 공부안해도 되니까.)
이 세상의 그 어떤것도 시간 앞에서 과거가 되고 고물이되어 세월의 뒤안길로 사라진다는것은 당연지사.....
내가 과거 이야기를 안할려고 해도 한번은 해야 겠습니다.
많은 선배님들에게는 지송....(-.-) (_._)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신발공장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를 할때 친구놈과 예상을 했었지요.
신발공장 들어 갈때도 그러했고, 신발공장은 우리나라에서 끝났다.
이 자격증 따면 20년은 끄떡없다. 20년 뒤에는 자격증이 필요없는 세상이 올것이라고,,,,,,,
그리고 몇년있다가 신발공장들 하나둘씩 사라지더만요.
그래도 아직까지 경쟁력을 갗춘 일부 회사들은 살아 남아있고, 아주 튼튼한 회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자격증 딴지 15년이 넘었습니다. 이제 5년 남았군요. 저희의 예상 되로라면....
그 친구랑 같이 공부 하면서 자격증 따서 건물관리나 하면서 한랑하게 살자. 빨간날 마다 놀면서 살자 ! 그렇게 이야기 하고 생각 했었습니다.
근디 그게 뜻대로 안되더만요.
반반한 건물 은행들 커미션(1년연봉)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그랬습니다. 썩었구나. . . . . .
그래서 공장으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그친구나 나나 휴일도 없이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지만, 한번도 이길을 후회한적은 없습니다.
그후 건물에는 용역이라는게 생기더군요.
용역...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자........
자격증 이야기 하다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고압가스기계 ... 92년 상반기에 부산,경남에서 1.2급 합해서 6명 합격했는데. 그중 하나가 접니다. 자랑스런 자격증이죠. ^^;
그때 요즘 대선후보들이 이야기하는 대륙간 가스관 이야기가 있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한명은 같은회사 다니던 냉동실반장님 이었습니다.
만약에 말입니다.
여러분이 다니는 회사에서 구조조정을 한다고, 당신더러 나가라고 한다면 어찌 하겠습니까 ?
수 많은 사람중에 왜 하필 당신일까요 ?
십중 팔,구 는 사표쓰고 나가데요.
무자격자는 살아 남고, 자격자는 그만둔다 ?
그런일이 저희 회사에서 있었습니다.
자격증 있다고 다~ 자격있는사람이 아님니다.
자격증이 있으면 머하노! 생각하는사람, 자격증시대는 갔다고 생각하는 사람, 스스로 자부심이 없는사람, 그런사람들은 그냥 사표쓰고 나갔습니다.
저희회사 연봉 보통 3000 ~ 4000, 5000 이상 받는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사표쓰고 나간사람들 후회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자리 좋은 자격증이 있으면 무엇 하겠습니까 ?
본인스스로 자격증을 지키지 못하고, 그 자격증이 본인에게 어떤 힘을 주는지 깨닫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의사,변호사 그사람들은 자신들의 자격을 자신들이 관리를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을 어떻게 관리 합니까 ?
자격증의 효용가치는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여러분들이 자격증을 천대 하는데 그 누가 그 가치를 인정하겠습니까.
자격증을 소중히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는 사람은 자격증의 혜택을 누릴것이고,
천대하는 사람은 쓸모없는 종이조각에 불과할것입니다.
철없을때 이야기지만 저의 경우는 좀 심했지만 그랬습니다.
노동자로서 자격증을 가지고 횡포? 를 많이 부렸지요.
사용주와 맞대거리를 하고도 절대로 물러서지 않았고, 몇개월후 그 회사 그만둘때는 보일러사용중지 신고하고, 자격증 빼 갔고,
또 다른곳에선 조퇴안시켜준다고, 공장 보일러세우고,보일러실 문잠그고 도망도 갔었습니다.(왜 ? 장시간 자리비울땐 보일러가동하면 안되니까. ㅎㅎㅎ)
지금도 직장상사가 불러도 왠만하면 잘 안갑니다. 오라고 그럼니다.
보일러상태가 별로 않좋다는 핑계를 대면 저그들이 옮니다.
맨날 자격증이 이러쿵,저러쿵 하지말고, 심심하면 노동법도 보고, 기능장려법도, 그리고 자격증관련법도.......
알아서 손해보는일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자격증은 왜 ? 천대를 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우대를 받을것인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들 해 보세요.
제목:자격증 시대는 물러가고 있다..
안녕 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하부조직에 기계직 신규사원을 봅았는데여,
23살. 산업안전산업기사 취득했는데.... 위험물 시험 본다 해서 말렸습니다.
음! 여기.. 이분야 경륜많으신분들도 많은데여,,,,,
저는
89~90년 사이에 열관리,냉동,위험물,가스,배관등 취득하여서
냉동회사에도 있었고, 1차제조산업 에너지관리부등을 근무하며
경험도 그런대로 많이 했습니다.
학벌도 꽤나 갖췄지요, 기능대학기능장 과정도 졸업 했으니깐요
그러나...
암튼,
정말 자격증 취득하던 년도에는 나이 많이 드신분들 많이 있었지요
일부 자격증은 지역에서 합격자 5명 정도밖에 합격하지 못하는 해도
있었던것 같은데여, 지금 그때 비하면,, 자격증 거저 주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생각 해보면 이런 일들이... 지금은 별로 무의미 합니다.
약 10년정도 된것 같은데여,,그동안 사회가 많이 바뀌었다고 봅니다.
소규모 사업장도 의무적으로 법적으로 자격을 갖춰야 하던 시대 에는
해당 자격의 수요와 공급이 적절하지도 못했으니깐요,,,
그러나 지금은 법적 자격 규제가 WTO 세계시장 경쟁채제의 이유로
계속완화 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법적 규제 범위가
완화되고 확대 될것 입니다.
외국업체가. 시설 용역회사를 마음대로 차리고 건설회사도 마음대로 차리고,, 등등등..........
때문에.. 자격증만으로 절대 예전같은 대우는 없습니다.
차라리, 경력을 많이 싸거나 아니면 기술적 커뮤니케션이 국제적으로
이뤄질수 있는 자질과 능력이 더욱 곽광 받을 것 입니다.
사실 이모임 안에도 기능장 취득자도 있겠지만.......
기능장 이론 예전에 운전면허예상 문제집 같은 수준의 책으로 3일
공부하여 45개 맞췄던 기억이 남니다....
사실 실기 수준도 예전에 기능사 필기 수준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자격증 따서 어데 가서,, 기능 인정받을수 있겠습니다.
차라리 자격 없이 평생을 망치들고 다니는 기능목공 보다 더 대우
못받아도 할말 없습니다.
고등 학교 다닐때 정말 기능장 따면,,,, 인생이 필것처럼
허망된 이상만 가득 심겨 주던 학교도 그렇고 ....
아마 그시대는 미래가 그렇게 보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요즘은 6개월마다 세상이 변한다고 합니다.
요즘 일부 기술사들도 년봉 2500 만원대 에도 취직못해 쩔쩔메시는분
들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무던히 노력은 하고 있지만.........
먼가 다른 방법으로 사고해야하는 시대 인것 같습니다.
네, 님의 말씀에 공감을 표합니다. 예전의 열관리와 냉동은 정말 어려웠다고 이삼십년 강사경력의 기술학원원장이 그러더군요. 냉동같은 자격증은 심지어 한해에 수십명합격할 정도였고 열관리기능사도 한회에 부산경남서만 3-4명정도 합격한 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최근 시험은 거져먹고 아주 숴워진거라고요....
기능장은 말할것도 없고 기술사들도 많이 힘들어 하죠. 학경력으로 인정기술사들이 판치고 기득권에 똘똘뭉쳐 취업도 어렵고 오히려 인정기술사들이 더 우대받고... 뭐 어렵게 기술사공부할 필요없고 경력증명서로 종이쪼가리 한장 들고가서 신청하면 기술사됩니다. 기술사도 별볼일 없다고 하더군요. 연봉 2500 얘기했는데 그것도 안되는 사람 많고 노는 사람들도 있죠. 예전의 기술사가 아니고 시설관리, 건축, 토목 등 노가다업종은 거의다 침체느까...
차차 자유화되고 법제도가 느슨해져 자격증은 크게 작용하지 않고 목매는 시대는 가고있죠. 자영업할라면 교육받으면 다되고 자유경쟁에 의해 능력위주로 바뀌는것 같습니다. 취업은 자격증을 여전히 요구하느까 어쩔수 없지만.... 그것마저도 사실 십중팔구 용역이고 가장 밑바닥수준이고요. 자격증을 요구하긴 하지만 그건 그냥 응시조건이나 대충 어떤 수준의 사람이구나 추측할뿐이죠. 실제 실력있는 사람중엔 자격증에 연연해 하지않고 자격증없이도 스카웃해가고 대기업체, 공기업으로 갈수 있죠.
"학벌을 꽤나 갖춰다"는 말은 함부로 하긴 그렇죠. 기능장(대학)과정 별거 아니구요... 설카포, 연고대, 한양대공대정도 아니면 학벌얘기하기 힘들것 같고요... 대기업이나 공기업 기술직이래야 뭐 하는일이 있긴 있나요...
기능장시험문제 아는 사람한텐 엄청 쉽습니다. 사실 산업기사, 아니 기능사자격증 땄을 정도면 한 며칠 더 공부하면 충분하죠. 기술사도 1차는 한번에 다 합격하고 2차서는 한두번 떨어져 결국 1년이면 거의다 따더군요. 시험은 전에 비해 쉬워지니 자격증수자는 많아지고 자격증있는 사람들끼리 경쟁하고 없어도 자유경쟁에 의해 능력만 있으면 우대받는 세상이죠. 자격증시대는 지금 물러가고 있다고 봐야죠.
제목 : 너희가 게맛을 알어 ?
안녕들 하신가요 ?
영리한건지.멍청한건지......
지 밥그릇 챙기자는 속셈인지.......
자격증시대가 물러가고 있다 ? 틀린말은 아니지요. 현실이 그러하니....
그렇다면 이제 자격증 시대가 물러가고 있으니 팔짱끼고 구경을 하잔 말인지....
아니면 하얀손수건 흔들며 잘가라고, 배웅을 할것인지......
그것두아니면 해운데 백사장에 모여 축제를 할것인지......(왜.?. 골치아프게 공부안해도 되니까.)
이 세상의 그 어떤것도 시간 앞에서 과거가 되고 고물이되어 세월의 뒤안길로 사라진다는것은 당연지사.....
내가 과거 이야기를 안할려고 해도 한번은 해야 겠습니다.
많은 선배님들에게는 지송....(-.-) (_._)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신발공장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를 할때 친구놈과 예상을 했었지요.
신발공장 들어 갈때도 그러했고, 신발공장은 우리나라에서 끝났다.
이 자격증 따면 20년은 끄떡없다. 20년 뒤에는 자격증이 필요없는 세상이 올것이라고,,,,,,,
그리고 몇년있다가 신발공장들 하나둘씩 사라지더만요.
그래도 아직까지 경쟁력을 갗춘 일부 회사들은 살아 남아있고, 아주 튼튼한 회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자격증 딴지 15년이 넘었습니다. 이제 5년 남았군요. 저희의 예상 되로라면....
그 친구랑 같이 공부 하면서 자격증 따서 건물관리나 하면서 한랑하게 살자. 빨간날 마다 놀면서 살자 ! 그렇게 이야기 하고 생각 했었습니다.
근디 그게 뜻대로 안되더만요.
반반한 건물 은행들 커미션(1년연봉)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그랬습니다. 썩었구나. . . . . .
그래서 공장으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그친구나 나나 휴일도 없이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지만, 한번도 이길을 후회한적은 없습니다.
그후 건물에는 용역이라는게 생기더군요.
용역...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자........
자격증 이야기 하다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고압가스기계 ... 92년 상반기에 부산,경남에서 1.2급 합해서 6명 합격했는데. 그중 하나가 접니다. 자랑스런 자격증이죠. ^^;
그때 요즘 대선후보들이 이야기하는 대륙간 가스관 이야기가 있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한명은 같은회사 다니던 냉동실반장님 이었습니다.
만약에 말입니다.
여러분이 다니는 회사에서 구조조정을 한다고, 당신더러 나가라고 한다면 어찌 하겠습니까 ?
수 많은 사람중에 왜 하필 당신일까요 ?
십중 팔,구 는 사표쓰고 나가데요.
무자격자는 살아 남고, 자격자는 그만둔다 ?
그런일이 저희 회사에서 있었습니다.
자격증 있다고 다~ 자격있는사람이 아님니다.
자격증이 있으면 머하노! 생각하는사람, 자격증시대는 갔다고 생각하는 사람, 스스로 자부심이 없는사람, 그런사람들은 그냥 사표쓰고 나갔습니다.
저희회사 연봉 보통 3000 ~ 4000, 5000 이상 받는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사표쓰고 나간사람들 후회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자리 좋은 자격증이 있으면 무엇 하겠습니까 ?
본인스스로 자격증을 지키지 못하고, 그 자격증이 본인에게 어떤 힘을 주는지 깨닫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의사,변호사 그사람들은 자신들의 자격을 자신들이 관리를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을 어떻게 관리 합니까 ?
자격증의 효용가치는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여러분들이 자격증을 천대 하는데 그 누가 그 가치를 인정하겠습니까.
자격증을 소중히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는 사람은 자격증의 혜택을 누릴것이고,
천대하는 사람은 쓸모없는 종이조각에 불과할것입니다.
철없을때 이야기지만 저의 경우는 좀 심했지만 그랬습니다.
노동자로서 자격증을 가지고 횡포? 를 많이 부렸지요.
사용주와 맞대거리를 하고도 절대로 물러서지 않았고, 몇개월후 그 회사 그만둘때는 보일러사용중지 신고하고, 자격증 빼 갔고,
또 다른곳에선 조퇴안시켜준다고, 공장 보일러세우고,보일러실 문잠그고 도망도 갔었습니다.(왜 ? 장시간 자리비울땐 보일러가동하면 안되니까. ㅎㅎㅎ)
지금도 직장상사가 불러도 왠만하면 잘 안갑니다. 오라고 그럼니다.
보일러상태가 별로 않좋다는 핑계를 대면 저그들이 옮니다.
맨날 자격증이 이러쿵,저러쿵 하지말고, 심심하면 노동법도 보고, 기능장려법도, 그리고 자격증관련법도.......
알아서 손해보는일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자격증은 왜 ? 천대를 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우대를 받을것인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들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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