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전 보잘 것 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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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ibis7096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584회 등록일 04-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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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댓글을 달지 않을 수가 없군요.
님의 논리에 따르면 한번 종은 영원한 종이니 영원히 종처럼 살다가 죽으라는 말 처럼 들리는군요. 그렇다면 이 땅에서 벌어진 시민 봉기는 그 정당성을 잃은 채 시민 폭거가 되어야 하고., 이 땅에 노조는 빨갱이가 선동한 불법운동이 되어야 하겠군요. 그리고 귀족 노조의 파업은 귀족 노조님들의 신분이 워낙 높기 때문에 그들이 파업을 해도 그냥 참고 지켜 보아야 하겠군요.(비록 불편 하지만.,)
비정규직 노동자가 분신 자살을 하면 "니 인생 볼 것 없으니 그래 참 빨리 뒤져다!"fk고 손뼉도 쳐야 하구요.,
세상을 님처럼 불합리한 것에 대해 숙응하면서 살아간다면 조선시대 봉건주의나 짐승과 뭐가 다를가요?(짐승을 표현 하기엔 좀 그렇지만.,)
주인이 밥주면 꼬리치고 주인이 매를 들면 낑낑거리며 도망 다녀야 하고., 주인이 자식을 팔아 먹거나 딸네미를 따먹어도 벙어리 냉가슴 앓듯 숙응하며 살아야하고요.,
전 보잘 것 없고 형편 없는 놈입니다.
그래도 일을 하면 농땡이 안치고., 그래도 일한다고 소리를 듣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님이 자본주의 운운하는데요.,
자본주의 이념은 평등입니다.
인간은 보다 더 낳은 생활을 추구 할 수 있는 권리가 분명 존재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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