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다사다난 했던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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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승명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847회 등록일 19-11-06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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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 지는 일이 하기싫고, 텃새 이겨 내는것도 새벽 혼자 불려 나가서 병실 침대 뒤적 거리며 누전 찾는것도 2인1조 인데 한놈은 먼저 왔다고 야간에 출근해서 자빠져 자고 눈뜨면 정규직 시켜 달라고 입에 달고 다니고 암튼 그꼴저꼴 보기 싫어 작년 8월에 관두고 이런저런 이유로 직장을 여러번 바꾸고 공사현장도 가보고 택배도 지원해 보고 배달도 해 보고 택시도 지원 했는데 배달은 보험 여러개 들어 두고 죽을 각오를 해야 돈은 벌듯 하고 택배는 안 시켜주고 카카오 택시도 지원자가 많아 경력에 밀리고 결국에 다시 하던 시설을 해야 겠습니다.. 분주하기만 했지 아무것도 한게 없네요..나이 50줄 딴 생각말고 이젠 그냥 시설로 쭉 가야 하나 봅니다..몸부림 쳐봤는데 의지가 약했나 봅니다.. 2019년 한달 조금 더 남았네요..좋은 사람들 있는곳에 잘 들어가서 길게 오래오래 근무하시기들 바라겠습니다..넋두리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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