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슬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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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honestjun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647회 등록일 05-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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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쓰신분 ... 동감입니다,..

지금 시설관리 하면 안되지요...근데 그걸 알면서도 당장은 일을 해야 하니까..또는 가족을
위해서 일을 합니다..

지금도 대기업 분사 업체 또는 협력업체라는 이름으로 연봉 1800정도 될까..한달에 120~130정도에 추석 설날 100% 상여금 근데 그 상여가 기본급이니 얼마나 나올까요?

기계는 대변기 막히면 뚫어 줍니다.
근데 더 웃긴건 여자화장실에서 대변기 뚫고 있으면 여자들 그냥 와서 볼일 봅니다.
남자 화장실에 나이 든 아줌마 와서 일하는 것처럼..

전기는 형광등 갈아주고...
콘센트 연결해 주고.......

시설 관리 정말 비전이 없지요...
항상 월급은 그대로 입니다.. 좀더 올라 가겠지요..아주 조금...
다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데로 갑시다.. 자격증 많이 따구,공단 나오면 계속 지원하시구요.기능직 공무원도 계속 지원하시구요.

나이 어리신 분들은 학교를 다시가시거나 다른 일을 알오보시는것이 인생에 후회 안하는 길입니다.

나이 40,50 먹어서 까지 변기 둟고, 전기 형광등 갈순 없잖아요.

4년제 대학 나오고 전기기사,소방기사 까지 있으면서 대기업 용역업체에서 1800정도
받으면서 당직 서고 합니다. 문제는 돈이 적은것이 아니라.
이 연봉이 올라 봤자 .. 거기서 거기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자 지금 시설 팀장금 연봉 3000정도 주면 잘주는 겁니다( 인정받는 시설소장일 경우)
근데 다른 직업(또는 관리직)대리말이나 과장 초면 3000정도는 주지요.

근데 경력년수를 따져 봅시다.
시설에서 배는 일해야 합니다. 이게 문제 입니다.

공사,퐁당 서면서 경력 6년차 이면 당직비 포함 3000받지요.
공단,8급에 호봉이 좀 있으면 2200 정도는 나옵니다. (뭐 관리 공단일 경우 연말 성과급도
있습니다)

자 여러분 이제는 시설일을 그만 두자구요.
지금 당장은 돈이 좀 되는 곳(직영- 공사,공단 공무원 제외하고)에 있어도 요즘 추세가
다 용역 추세 입니다. 지금은 돈이 되도 나중에 재수 없게 짤리면 그땐 어디 갑니까?
그때도 직영 갈수 있단 보장 있습니까?

아마 그땐 나이도 있고 해서 용역업체로 가야 할겁니다.
아님 장사 하던지..

점심먹고 괜이 윗분 글쓴거 보고 두서 없이 투덜 거려 봅니다.
시설인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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