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5년만의 자유? 그리고 웃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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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ibis7096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684회 등록일 05-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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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글 남깁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 3년만에 자의로 사표를 내고, 현재는 22일째 대한민국 공식지정 백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제나이는 서른 여섯입니다.)
입이 궁한지라 회사를 알아보고 있는데., 정말 웃기더군요.
제 이력서는 거의 3년에 한번 바뀌는 꼴인데., 면접을 보신 분들은 왜이리 자주 옮기냐(?)고 묻더군요. 그것도 월급을 많이 주는 곳이 아니라 개눈에 코닦지만큼 주면서 말입니다.
정말 그 자리에서 욕한디 해버릴까(?) 하다가 그냥 피식 웃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오지랍이 넓다는걸 생색 내려는지., 오래 다니라고 하더군요.
푸하하하하하하!!!
정말 재미는 세상입니다.
웃기기도 하면서 제 지나온 날들이 때론 짜쯩도 나고.,
연봉 2000도 안되는 내 삶!
일당 5만원에 하루를 목메달고 살수 밖에 없는 이 세상.,
내일 설에 눈이 많이 온다네요.
차있는 분들 운전 조심하시고.,
또 웃긴 곳이 있으면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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