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인정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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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younsungh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583회 등록일 05-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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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홍수란 물이 너무 많아서 탈인 것입니다.비가 너무 많이 와서 이곳저곳사방에 물이 넘쳐날 때 우리는 홍수가 났다고 말합니다.그런데 정작 홍수가 나면 오히려 마시고 쓸 물은 없어집니다.마시고 세탁할 물도 급수차로 배급을 해야 할 판입니다.역설적이지요! 홍수가 나서 이 물 저 물 할 것 없이 다 뒤섞여 버리기 때문입니다.문제가 되고 있는 인정기술자제도 정말 홍수가 난것 같은 꼴입니다.너도 나도 경력년수를 내세우는 인정기술자들이 넘쳐납니다.만년 공무원 한 퇴직자도 경력년수가 20년, 30년 엄청납니다.군생활 20년에 공병부대에 근무했다는 증명서를 만들어 자랑스러운 공사경력 20년 특급기술자가 됩니다.기술사도, 기사도, 무자격자도, 고졸학력자도, 대졸학력자도 공학전공자도, 타분야 전공자도 경력확인서만 만들면 곧바로 특급기술자가 됩니다.잡다한 경력들이 다 경력년수로만 계산되니.. 그야말로 인정기술자 홍수가 났습니다.모두가 다 섞여버려 온통 흙탕물 천지입니다. 생수, 1급수, 2급수, 3급수.. 뒤섞이지 않고 구분이라도 있었다면..목마른 사람은 생수를..생활용수로는 1급수를..공장용수로는 2급수를..각각 필요한 곳에서, 필요한 물을, 필요한 만큼 마음놓고 사용할 수가 있을 것을.. 흙탕물은.. 식수로도, 생활용수로도, 공장용수로도 전혀 사용할 수 없습니다.퇴직공무원들 재취업용으로 악용되는 '인정기술자제도'를 폐지하여 이공계를 살리고, 기술자들이 제대로 대접받는 기술정책을 펼치라고 호소하니..공격이 최상의 방어라고.. 노예시장 장사꾼들인 업자와 부패관료들이 가축처럼 인정들을 앞세워 최고의 기술자라는 기술사를 물고 늘어지라고 합니다.'기술사'는 경력도 없는, 실력도 없는 무식꾼들이 학원에 다니며 기술지식을 달달 외워 시험을 치른 것일 뿐, 기술사는 기술력이 없다고 오히려 인정기술자들이 나서서 아우성입니다.'식수는 맛도 없고 미네랄도 없으니.. 그냥.. 텁텁하고 미네랄도 풍부한 흙탕물을 국민들이 식수로 먹어야 한다.'고... 그리 억지를 쓰고 싶은가요???자격증은 그저 기술자격이 있다는 자격증인 것을무슨 대단한 특권을 인정한 면허증이나 되는 것처럼오히려 인정기술자들이 나서서 지레 떠들며 잘못 말하고 '기술사들이 밥그릇타령을 하고 있다'고 억지를 쓰며 비난해댑니다.정말 누가 '밥그릇타령'을 하고 있는 겁니까?'기술사'는 국가에서 기술자 자격을 검정하여 국가의 인적자원이라고 등록한 최고의 기술자격자입니다.'기술사' 자격을 위한 '기술사' 검정요건이 무엇입니까?전공학력이 있는자가 '기사'자격을 취득한 후 '기사'로서 7년이상의 실무경력을 쌓은 후에야 겨우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허락하는 것이 아닙니까?평등이나 공생이란같이 노력하고 같이 땀흘리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자격증도 제 때 따지 못할 만큼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이세월만 가면 저절로 늘어나는 경력년수를 손꼽으며 세월 가기만을 바라는 인정들이 어떻게 노력을 하려 하겠습니까?'기술사'가 한 때 기술자의 '꽃'이라고 선망의 대상이었던 때가 있습니다.기술자들이면 누구나 고생이 되고 근무여건이 어려울지라도'나도 경력을 쌓고 열심히 공부하여 이론과 응용능력을 갖춘 기술사가 되겠다.'는꿈이 있었지 않습니까? 기술자로서 유일한 희망이었지 않습니까?그것이 긍지와 자부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그런 기술자들이 왜 길들여진 가축처럼이제는 왜 그 꿈을 접으려고 합니까? 왜 희망을 버리려고 합니까?퇴직공무원들의 재취업자리를 위한 '인정기술자제도'에 어쩔 수 없이 매달려 콩고물이나 얻어먹으면서 겨우 연명하려들고,공무원들에게 잘보여 평가점수나 구걸하려 듭니까?공무원들이 전지전능한 신이라도 된 것처럼 저들 마음대로 기술자들의 운명에 장난을 칠 수 있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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