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웹디자이너?가 사고치면 사람 죽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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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kimgeunseo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531회 등록일 05-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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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참 길게 쓰셨네요..역시 시설이 편하긴 편하네요.맞습니다.이렇게 한가로이 서로 논쟁도 벌일수 있고! 님이 뭐가 오해를 하셨나본데 제 의견의 요지는 신입들이 달라는 돈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웹디자이너랑 전기 다루는 사람과 같다고요?메인 차단기 하나 갈때도 사실 위험하지 않나요?목숨과 직결되는-- 어느 시설에서 차단기 하나 갈때 전문가 부릅니까?그곳 시설 담당자가 하지요.(신입이라 하더라도 당연히!)신입 웨디자이너가 사고 칠수있는 위험이 뭐죠?이해가 안가네요!그런 비유가 가당키나 한가요! 그리고 저는 전기과 전공하였고 군에 있을때 최전방 화천에서 사단 전공으로 근무하고(GOP,GP,전방 각부대 누전 잡고 심정 판넬 짜고 고치고, 전기 공사,정전시 전주타고 COS휴즈갈고등등) 아무튼 지금 아파트 전기 주임으로 있지만 사회에서 3년 일한게 군대에서 1달 일한거랑 비슷할정도로 군에서 고생 많이 했고 제 인생에서 잊지못할 기억입니다.
덕분에 무릎과 허리를 다쳐 만성 통증과 싸우며 살고 있죠.오죽하면 아파트 검침일이면 제 아내가 와서 대신 해줍니다.그래서 저는 육체적으로 힘쓰는 일은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직장 선택시 타인과 달리 많은 제약과 저만의 기준때문에 힘들죠.참! 요즘 시설인들이 관심 많은 기능직 10급공무원, 저도 2004년 00시 교육청에서 전기 10급 1명 채용때 17명 면접 봐서 제가 운좋게 뽑혔지만 임용 5일전에 포기각서 쓰고 지금의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남들이 공무원 만큼 편한일이 어딨냐고 하시지만 그건 보통사람 기준입니다.허리 약하고 무릎아픈 저에게 고등학교 행정실 기능 전기 10급 막내 자리는 감당 할수 없는 자리입니다.(거기선 일반 공무원 들의 행정 보조업무까지 원하는 눈치인데다가 10급 3호봉 연봉은 대략 1500-1600입니다.물론 호봉이 오르면 오르겠죠.전 가정이 있고 3살된 딸아이도 있어요.)지금은 2100정도 받고 있어요.요즘 직장을 바꾸려고 생각 중인데 고민스럽네요.기술적으로 발전 하려면 어느정도 육체적 힘드는 것도 각오해야하는데 몸은 따르지 않고 편한거만 찾자니 발전이 없고 님들도 비슷한 고민들 하시겠죠.힘들지만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자격증을 따야 할까요?생각해본게 몇개 있긴하지만 님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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