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허탈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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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in9290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347회 등록일 05-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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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이슈나 어떠한 사회적 반향을 원하고 쓰는 것이 아닌 그냥 답답해서 씁니다.

월요일(2005/10/17) 경비지도사 공부하였으나 원서접수를 하고자 접수차 자리좀 비우겠노라

보고했더니 좀있다가 사장이 불러서 경비지도사가 이건물에 왜 필요하냐 그렇게 유능한 사람

필요없으니 다른 좋은 곳으로 떠나라는 일방적인 해고 통보를 받고 돌아섰지만 올 해 초에

전 직장에서도 용역으로 바뀌며 해고가 된 쓰라린 경험이 있어서 자존심 다 버리고 무릅꿃

고 빌면서 한번만 봐달라고 사정해서 없던일로 하기로 했는데, 저녁에 회식을 하라고 하고는

반성하는 기미가 없이 술만 먹었다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 해고를 하네요, 너무 어의가 없고

기가 막히다 못하여 진짜로 실어증에 걸렸습니다. 의사는 큰 충격을 받아서 그렀다고 하는데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난 1) 냉동 2) 방화 관리 3) 열관리 4) 위험물 4류 5) 가스안전 안

전관리원 6) 소방기사 7) 전기陸 8) 특수용접 9) 운전면허 10) 빌딩경영관리사 등을 취득

경험이 있습니다. 도대체 이 자격들을 공부하면서 뭐라고하는 직장을 본적이 없는데 해고까

지 하는 직장을 보네요. 겨우 2220만원 연봉 식대 + 퇴직금, 08시 출근 18시30분 퇴근, 토요

일 15시 퇴근 일요일에도 뻑하면 출근 작업이 있구요. 전직장은 2600에 식사, 퇴직금 별도였

는데... 인제 실어증이 낳아야 면접이라도 보는데 그동안은 어찌 살죠

너무 분하고 해서 삼성동 승유빌딩 지하 3층 기관실에서 목을 매다가 제지당해서 실패했습니

다. 그냥 목을 매는 것이 좋겠죠? 기술자의 자긍심은 원래 없는거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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