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포기하기 않으면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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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himoom1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290회 등록일 07-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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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92년 서울에 있는 공고(전기과)를 졸업후 군대를 입대하기 전까지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군대를 전역후 저는 처음 시설관리를 알게 되었고 과천에 있는 제2종합청사에서
전기실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2교대 24시간 막교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고를 졸업을 하였는데 자격증을 취득하기 못했기 때문에 항상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기실에서 별로 하는 일이 없더군요.. (하루 2시간 일하고 나머지 휴식)
전 그런 자신이 싫어서 6개월이 지나서 전기공사 기능사 자격증을 공부하게 되었고.
8개월 만에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전기공사기능사자격수첩을 받고 넘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받은 월급이 65만원 상여금 150%.
그후에는 종로에 있는 빌딩으로 옮겼는데 월급은 80만원 상여금 200%
저는 좋은 주임을 만났고, 다른여타의 곳은 시설일 하면서 매일 술 먹고 그러는데.....
그곳은 제 전기내공을 쌓기 좋은 곳이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2년 2개월동안 야간 당직을 할때 6시간 동안 공부를 하고
퇴근후 남산도서관에 6시간씩 1년 6개월 공부를 한 끝에 전기공사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회사에서 저를 붙잡았지만 스스로 저를 단련시킬 필요가 있어서 강남의 조금한 빌딩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주간 근무만 하여 넘 좋았지만 주임과 불화, 갑측과의 불화 넘 힘들었습니다.
전기파트는 저 혼자라 모든것에 책임이 따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서울에 있는 야간 전문대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갑측에서 회사가 우선이지 학교다닐려면 회사를 관두라고 갑측 부장이 일방적으로..
전 6개월 다니고 아웃되어습니다.
학교를 다니기 위해 주간 근무하는 곳을 찾아서 회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공부하기는 좋았지만 급여는 월 80만원 상여금 없슴..
학교를 다니면서 시설관리 하는 인맥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기능직 공무원도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는 동안 전기기사, 소방설비전기기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2003년 학교를 졸업후 저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 회사를 퇴사하였고 그해 약 이력서 70곳을
내었습니다. 일하기 위해 경기도 모골프장에서 일도 하였고 서울의 모예식장에서 일하게 되었고
저는 반드시 기회는 온다라고 믿고 저는 서울의 모 신문사에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조직생활이 넘 힘들었집만 저 자신을 채책질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직원이 모두들 자기분야에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더군요..
야간을 하고도 자기분야 일이 있으면 퇴근을 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등..
전 신문사에서 약 2년 동안 일을 하고 전(정규직)이 었지만 스스로 직장을
그만 두고 나왔습니다. 그때 연봉이 2400만원 조금 넘었습니다.

현재는 서울의 모시설관리공단에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경쟁자를 재치고 입사하게 되어 지금은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시설일을 하면서 예전에 그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급여가 적을까? 월급 80만원 받고 어떻게 살라고....
그때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회사에 대한 불만이 있고 저 자신을 변화시키지 않고
아무것도 변할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갖추면 모든 것은 따라 오게 되어 있습니다.

시설인 여러분 지금 이순간 포기하지 마시고, 희망을 가져 보십시요..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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