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실꺼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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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uihan02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752회 등록일 07-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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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분들한테 좋은 이야기만 써 주셨네요. 저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쓰신 말이요. 평생 시설관리에서 뼈를 묻을 생각이 아니라면 처음 부터
기전실 찾아 들어가서 고생스럽게 일할 필요가 뭐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다른데 보다 돈이라도 많이 준다면야 또 모르겠지만요.
일단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돈이 좀 적더라도 기계, 전기 확실히 분리해서(전기실로 가는게 좋습니다.기계는 어디나 좀 빡센거 같아요) 일하는 곳으로 가는 것이 확실히 잡일도 적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대체적으로 상가빌딩 보다는 오피스빌딩이 그런거는 잘 되 있거든요. 이왕이면 같이 근무 하시는 분들이 공부하고 그러면 격려도 좀 해주고 그러는 분위기면 더 없이 좋겠지요.(제가 있는곳은 많이 칭찬들 해주시네요)
시설에 미래가 없는데 고생스럽게 있느니보다는 많은 준비를 갖쳐서 다른곳으로 옮긴 후에 거기서 열심히 하는게 낳다고 봅니다. 저도 6년째 전기, 소방쪽 시설일 하지만 사실 대단한 노하우가 필요한 일이란건 거의 없다고 봐야지요.그러다 보니 전등이나 갈러 다니고 아니면 안정기나 가는 정도가 다지요. 물론 편안합니다. 기계쪽이야 잘 모르겠지만요. 전기기사 없어도 되는데 많으니까 전기실쪽으로 옮기세요. 돈도 기계나 전기나 비슷한데 힘들게 기계쪽 일할 필요 없습니다. 시설쪽에서 계속 일하실께 아니라면요. 굳이 기계전기 다 배워서 써먹을데도 없습니다.
위에 쓰신분 보다야 동생이지만 저두 올해 32이다 보니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오로지 공부만이 살길이다.
그래서 일부러 격일 근무하는 곳으로 찾아와서 있으면서 소방기술사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방전기랑. 전기기사는 전에 취득했었거든요. 뭐 기술사가 안되면 소방시설관리사라도 해야되지 않겠나 뭐 그런 심정이거든요. 태어나서 요즘 같이 열심히 공부해보긴 정말 처음이지만 그래도 이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말고도 저희 전기반장님도 소방시설관리사 준비하는데 좋은말도 많이 해주시고 나름 조용한 곳에 들어가 쳐박히는 것도 괜찮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주제넘게 너무 말이 많았네요.
앞으로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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