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죽고싶을만큼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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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ayasaki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396회 등록일 08-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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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나이 29세로 미래의 진로에 대해 너무 방황하며 제 자신에 대해 후회 와 부끄러움으로 대인 기피 현상까지 오고 있습니다 ㅠ
지방 국립 4년제 대학을 나왔지만 철이 없어그런지 노는데에만 빠져 미래에 대한 준비 와 생각? 전혀 못하고 살았습니다 물론 졸업하고 1년후까지도 말이죠 ; 그런데 생계를 유지하고 계시던 어머니께서 갑자기 병환이 찾아서 수술하고 입원하는 지경에 이르고서야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할수있는 계기가 찾아 오더군요 . 그때 나이가 28살 군대 제대하고 졸업하고 졸업후 1년 동안의 방탕한 생활 , 참 제 자신이 부끄럽고 눈물까지 나더군요. 그때 생각한게 자격증이라두 있으면 많은 수입은 없어도 평균수준의 임금을 받으며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작년에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산업안전기사 자격증 3개를 1년만에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자격증 취득전에는 자격증만 있으면 다 될것 같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곳에 취업하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작년 이맘 때 처럼 오늘도 미치겠습니다 ㅠ 12월달부터 토익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어느정도 영어에대한 자신감과 문법에 대한 막연함은 없어졌지만 이제 나이가 29살 인지라 아무곳이라두 취업을 해야할지 아니면 가족들에게 양해를 드리고 딱 5개월만 더 토익을 파야할지 혼자서 갈팡 질망 결론을 못내리겠습니다. 설상 5개월후에 제가 희망하는 토익점수 700중반이 나오더라도 올해 안으로 중견기업에 취업은 가능할련지 ㅠㅠ 한숨만 나옵니다.....
젊어서 공부해라 지금아니면 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부모님 말씀이 서른으로 달려가는 늦은 시점에서 뼈져리게 느껴지는지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우울합니다. 선배님들 어떤방법이 옳을가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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