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인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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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pking11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093회 등록일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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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무성함을 느낍니다.
잘 다니고 있던 회사 때려치우고
모 좋다고 시설인의 길로 접어 들었는지..
벌서 이 계통에 몸 담은지도 어언 10년...
마트...
백화점...
마지막으로 아파트...
마트하고 백화점은 휴일때문에 그만 두었고...
아파트는 그 넘의 동대표하고 또라이 같은 소장 넘 들 때문에...
백수 생활도 어느세 일주일이 되어갑니다...
아직까지 한번도 백수 생활을 경험해 보지 않았는데..
어느새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전기, 가스, 냉동, 소방, 보일러....
자격증 없는것 없는데..
시간은 흐르고...물가는 올라가는데..
어찌된게 월급은 내려가는지..

시설인들의 고집때문일련지..
다른 분야 사람들은 잘도 뭉치던데..
어찌된게...전기, 기계쪽 사람들은 뭉치질 못하고...

그 적은 연봉에도 자존심 버리고 들어가는지..

그토록 열심히 공부해서 취득하였던 자격증들이였을터인데..

어느곳에서는
전기기사 중급 자격증을 년 2천도 안되는 교대 근무를 돌리는 곳이 없지 않나,,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 나라에서 얼마나 더 버티면서 시설인으로 살아가야 하는것인지..
누구 한 명 이라도 대답해주면 좋을것을...

다시 현실을 감수하면서..
기술사 공부나 하렵니다
그나마 제대로 취급받는 사람들은 그들밖에 없으니까요...

모두들 기사 자격증을 목표로 삼지 마시고..
기술사가 목표라는 생각으로 열공 하십시요
그러면 그나마 기사 자격증 하나는 건질테니까요..
하긴 기사 자격증 건져 보아야 어디 써먹을때도 없으니...

우울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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