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 이야기

면접

페이지 정보

작성자 e********    댓글 0건 조회 1,197회 등록일 -1-11-30

본문

열번 면접보러가면 일곱여덞번은 기분 팍 상해서 옵니다

자괴감에 굴욕감까지 듭니다

들어가자마자 젊은 사람이 이런데 왜 왔나라고 묻는 아메바형

아니 일할려고 면접보러 왔다는데 왜왔냐니..시간내고 차비내고 온 사람한테..

그럼 구인광고는 왜 낸거야??.


그나마 위에거는 약과죠

어느데는 지볼일 다보고 한시간 이상을 기다리게 해놓고는 한두마디 물어보고

연락할테니 가라더라구요..개뿔이나 연락은..7년째 연락 안옵니다


자기가 남들보다 자격증도 많이 갖고 있고 실무적으로 뛰어나지 않는 한 면접 보지 말아야 합니다

내세울거라곤 경력밖에 없다면 지금 다니는 곳이 천국이라고 생각하고 꾹 참고 다녀야 합니다

괜히 성질내고 나오면 순간은 좋을지 몰라도 더운날 이력서 들고 땀 뻘뻘 흘리면서 면접보고

새직장 맨秊粲「 몇백배의 굴욕과 무시를 감수해야 합니다

운좋게 새직장을 구했다 치더라도 똘아이들 우글거리는 지하실에서 터 잡을려면 피튀겨야 합니다

돌아다녀봐야 좋은데도 없더라구요

여기다 싶으면 좀 힘들더라도 참을 인자 가슴에 세번 새기고 다녀야지요

전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집에다 자존심 간 쓸개 싹~~다 빼놓고 나옵니다

이십대때는 자존심 들고 다니다 내 성질을 못이겨서 허구헌날 직장을 옮겼지요

그러니 정작 피곤해지는 건 나밖에 없더라구요

여러분들 참으십시오

화가 치밀어 오는 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참읍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로션 564ml
2026 팸퍼스 통잠팬티 팬티형 기저귀
치아바타 3개입 3팩
새콤달콤 햇살구 특품 특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