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대웅제약 (주) 산웅개발 자회 사라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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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웅개발 면접 경험자입니다.
제가 지금 직장에 들어오기 10개월전쯤 보았는데요.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님이 어느 지역을 가시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 갔습니다.
방재담당 자리가 하나 났더군요.
일단 산웅개발은 대웅제약의 용역이 아니구요.
계열사입니다. LG의 계열사에 이노텍, 마이크론, 서브원, 전자...등등 있듯...
암튼 저기 시설관리 실장님 명함을 받았는데 거기에도 대웅제약 시설관리 실장이라고
나와있었습니다. 거기 계시는 시설직원 모든분들, 당근 출입증에도 대웅제약 시설팀이라고
적혀 나와있더군요. 대웅제약 직원보다는 약간 작겠지만 보너스 및 상여금 다 있는걸로
설명을 들었고요. 나름대로 대기업의 계열사라고 급여는 어느정도 되는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실장이라는 분의 인간성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소방설비기사 실기 합격발표를 기다리던중 면접을 보았는데,
합격을 하겠냐는둥...그럼 이거 아냐는둥...본인은 소방관리사가 있는데,
뭐는 뭐고, 이거는 뭐고, 자신이 알고 있는 이론이란 이론은 다 말해놓고
저보고 다 아냐고 물어보더군요. 당연히 방재자리니까 많이 알아야 하겠지만,
정말 면접가서 학원 강의 듣고 오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취미가 뭐냐고 물어보길래 헬스를 하고 있어서 운동이라고 대답했더니,
정신이 있냐는둥, 지금 니가 헬스를 다녀야 할때인지 공부를 해서 성공을 해야할 때인지,
막 퍼붓더군요^^ 아니...특기도 아니고ㅎ 취미 물어보길래 운동한다는데...
취미생활로 운동한다는것이 잘못된 것인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또 그럼 자신이 잘하는 분야가 뭐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전기공사쪽에서 5년이상 있던 경험을 살려서 전기라고 답했더니,
화이트보드에 전기공식이며, 회로며...온갖 잡다한 것들을 설명하면서 다 아는 내용이겠구만...
하시더군요ㅋㅋㅋ 겨드랑이가 얼마나 축축 해지던지ㅡㅡ
사무실에선 다른 직원들의 히히덕 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실장이라는 사람은 절 엎었다가 뒤집고
볶았다가 데치고...암튼 그날 제대로 요리 당하고 온 기억만 나네요.
님이 어느 지역으로 가시는지 모르겠지만,
대웅제약 본사로 가신다면 면접 준비 많~~이 하시고 가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그 쪽 사람들은 자신이 대웅제약 사람이라는 것을 상당히 자랑 스러워 하는것 같으니
대웅제약의 역사, 회장님 성함, 대웅제약의 슬로건...이런것들 모두 알아보시고 가시는것이 좋을겁니다^^
암튼 저는 산웅개발이 좋은 회사임은 인정하지만~
글쎄요...뭔가 2 부족하다는 느낌도 받는게 사실입니다.
암튼 건승하시고~ 더운데 면접 준비 잘하세요
제가 지금 직장에 들어오기 10개월전쯤 보았는데요.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님이 어느 지역을 가시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 갔습니다.
방재담당 자리가 하나 났더군요.
일단 산웅개발은 대웅제약의 용역이 아니구요.
계열사입니다. LG의 계열사에 이노텍, 마이크론, 서브원, 전자...등등 있듯...
암튼 저기 시설관리 실장님 명함을 받았는데 거기에도 대웅제약 시설관리 실장이라고
나와있었습니다. 거기 계시는 시설직원 모든분들, 당근 출입증에도 대웅제약 시설팀이라고
적혀 나와있더군요. 대웅제약 직원보다는 약간 작겠지만 보너스 및 상여금 다 있는걸로
설명을 들었고요. 나름대로 대기업의 계열사라고 급여는 어느정도 되는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실장이라는 분의 인간성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소방설비기사 실기 합격발표를 기다리던중 면접을 보았는데,
합격을 하겠냐는둥...그럼 이거 아냐는둥...본인은 소방관리사가 있는데,
뭐는 뭐고, 이거는 뭐고, 자신이 알고 있는 이론이란 이론은 다 말해놓고
저보고 다 아냐고 물어보더군요. 당연히 방재자리니까 많이 알아야 하겠지만,
정말 면접가서 학원 강의 듣고 오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취미가 뭐냐고 물어보길래 헬스를 하고 있어서 운동이라고 대답했더니,
정신이 있냐는둥, 지금 니가 헬스를 다녀야 할때인지 공부를 해서 성공을 해야할 때인지,
막 퍼붓더군요^^ 아니...특기도 아니고ㅎ 취미 물어보길래 운동한다는데...
취미생활로 운동한다는것이 잘못된 것인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또 그럼 자신이 잘하는 분야가 뭐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전기공사쪽에서 5년이상 있던 경험을 살려서 전기라고 답했더니,
화이트보드에 전기공식이며, 회로며...온갖 잡다한 것들을 설명하면서 다 아는 내용이겠구만...
하시더군요ㅋㅋㅋ 겨드랑이가 얼마나 축축 해지던지ㅡㅡ
사무실에선 다른 직원들의 히히덕 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실장이라는 사람은 절 엎었다가 뒤집고
볶았다가 데치고...암튼 그날 제대로 요리 당하고 온 기억만 나네요.
님이 어느 지역으로 가시는지 모르겠지만,
대웅제약 본사로 가신다면 면접 준비 많~~이 하시고 가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그 쪽 사람들은 자신이 대웅제약 사람이라는 것을 상당히 자랑 스러워 하는것 같으니
대웅제약의 역사, 회장님 성함, 대웅제약의 슬로건...이런것들 모두 알아보시고 가시는것이 좋을겁니다^^
암튼 저는 산웅개발이 좋은 회사임은 인정하지만~
글쎄요...뭔가 2 부족하다는 느낌도 받는게 사실입니다.
암튼 건승하시고~ 더운데 면접 준비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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