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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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현진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270회 등록일 20-04-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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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40대 초보 아파트 기전기사 일시작한지 1년 아직 안됨, 기전과장 60대, 30년전 기사2급(산업기사) 취득
기전기사일하면서 자격증 취득하기로 마음먹고, (격일근무) 저녁밥먹고 공부시작함
같이 일하는 기사님들은 어? 공부하네? 고생해~ 하면서 쉼
저는 저녁에 전화 받는 거하면서 공부함.

공부하는 걸 과장이 알게 됨
일하는 중 널널할땐 공부하라고 함

공부 막상 낮에 할려고 하니까 옆에 와서 자꾸 자기가 가르칠려고 함
듣고 있다 보면 책이랑 전혀 다른 엉뚱한 소리 하고 있음...
80%정도는 자기자랑
10%정도는 옛날에 있엇던일
10% 정도는 설명...(근데 책하고 내용이 틀림....)

듣고 있는 중 다른 기사들 지나가면 불러서 갑자기 화이트보드에 표랑 그림 그리면서 설명시작하면 기본 30분임...

다른 기사들 슬금슬금 눈치보다가 도망감...
중간에 민원전화오면 후다닥 가버리심
가庸 저에게 한 마디 함...
너가 과장을 상대해죠. 우리는 일을 하러 갈게...너가 사무실 지겨...하면서 후다닥 도망감...

반장하고 선배기사가 절 과장에게 던져두고 자기들만 나가버림...
저는 요즘 하루에 두시간이상 과장둘이서만 사무실에 이하고 1:1로 면담중.,.

살려주세요...ㅠ.ㅠ
똑같은 이야기를 일주일 넘게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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