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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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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ngel7777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613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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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생활 하면서 알고 있는 두명의 전기기사가 있읍니다

둘 다 경력은 십년으로 똑같고 직책은 반장급이죠

그러나 기술 차이는 하늘과 땅 차입니다

A는 십년의 경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있게 할 수 있는거라곤 다마교체나 안정기교체 정도고..

B는 직접 회로도도 보고 작은 공사는 시공도 할 수 있는 실력자입니다

얼마전 A의 소식을 들었읍니다

십년 가까이 다니던 직장에서 짤렸다더군요.자의반 타의반으로 짤렸다고..

그도 그럴것이 월 200가까이 받아가면서 할 줄 아는게 없으니 사측의 입장에서는 돈이 안까웠겠죠

140에 새로 직원 채용하고 두달치 월급 보상해주고 소장이 나가라고 했답니다

A라는 분과 한 2년 같이 생활 했는데 일을 할때 궁금한게 있으면 무시당할 각오를 하고 물어봐야 되는데

물어 보는것도 없고 시키는 것만하니 무지 답답하더군요.그러니 자연 도태되고 지금의 일을 당하게

된거겠지요.B라는 분은 쯩은 없지만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라 실력이 자연 늘어날 수밖에

없었지요..실력이 있으니 과장소장도 자연히 인정하구요

머 자기계발까지 한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기본 실력까지 없다면 이 바닥에서도 짤려 나갑니다

이 바닥도 은근 정글이죠

편안함은 함정이고 나태함은 스스로를 낭떠러지를 모는거겠지요

여러 선후배님들은 A라는 분의 전처를 밞지 않았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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