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 이야기

한미기술 영등포점 전화통화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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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    댓글 0건 조회 1,262회 등록일 -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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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여기 시설인분들이 구직자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혹시 일요일 저녁 9시 30분에 전화를 했는데 첫 전화통화하자마자 짜증내는

사람 경험해보신분 혹시 계십니까? 제가 이것을 왜 물어보냐면 오늘 구인광고를 보다가

한미기술 영등포 쪽에 연봉도 맞고 근무형태도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럽게

저녁 9시 30분에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그대로 재현하자면 이렇습니다..

본인: "여보세요~ 시설잡에서 채용공고를 보고 전화를 했는데요>"

한미기술: "하아~ 지금 몇신데 전화를 하세요?"

본인: "네? 9시반요.."

한미기술: "지금 몇신데 전화를 하냐구요?"

본인: "아~ 죄송합니다.. 전 시설잡에 구인광고가 있길래.."

한미기술: 되게 귀찮은듯이.. "여의도역 5번출구로 나오셔서 신택빌딩으로 오시면 되요>"

본인: "그럼 내일 도착해서 전화 다시 드려도 되겠습니까?"

한미기술: "아~ 지금 몇신데 전화를 해서 자꾸 물어봐요?"

본인: "저기요 초면인데 자꾸 화부터 내시면 전 어떡하란 말입니까?"

한미기술: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요.. 일요일 저녁에 전화를 하면 짜증이 안나요?"

본인: "그래서 아까 죄송하다고 했잖아요 그렇게 자꾸 화를 내면 제가 어떻게 그 쪽
의 입맛에 맞춰야 됩니까?"

한미기술: 아무말이 없음...

본인: "됐구요.. 죄송하구요.. 전화 끊겠습니다."

여기까지 통화내용입니다.. 물론 일요일 저녁에 전화를 한 저도 잘못은 있지만 초면에

직원도 아닌데 그렇게 불성실하게 전화를 받으면 직원을 참 잘도 구하겠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생각해서 실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제가 볼 땐 대리님 정도 되는것 같은데

책임자로서 부끄럽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앞으로 다른 분들한테도 그렇게 해보십시오..

정말 성격있는 사람한테 걸리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죄송하지만 앞으로는

조심해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여기 한미기술 좋게 생각했는데 영등포점 제가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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