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이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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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hk-eyes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879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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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한 이간질을 한번 적어볼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이간질을 당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쓰겠습니다. (전 직장에서 들어간지 얼마안돼서 겪은 일입니다.)
A와 B가 있습니다. (A는 주임이고 B는 기사입니다.)
A가 어느날 B한테 가서 얘기를 꺼냅니다.
A: 야 우리소장 왜 저러냐? 여자가 뭘 안다고 이래라 저래라야. 기껏 주택관리사 하나 따가지고 경력하나도 없이
자기가 알면 뭘 얼마나 안다고 지랄이야 지랄이긴.... 넌 어떻게 생각하냐?

B: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아무래도 경력없는 여자소장보다는 경력있는 남자소장이 일에 대해서도 잘알고
융통성도 있겠죠.

A: 너도 그렇게 생각하냐?

B: 여기만 그러겠어요? 다른데도 마찬가지겠죠...

몇일후 A는 소장한테 가서 얘기를 합니다.

A: 소장님 제가 전에 B와 얘기를 했었었는데요.
B는 소장님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위에서 B가 얘기한것. 그보다 더 오버하고 과장해서 말함)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장: B 관리실로 좀 오라그래!!

ㅡ.ㅡ 다음에는 여러분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짤리지는 않았었구요.
그 자식 로함마로 대가리 찍을려다 말았습니다.
나이 차이도 많이나고 해서(20살이상) 걍 참았고 친한 기사님한테 물어보니 그 사람 조심하라하더라구요.
전에도 몇명 당했다고..
참나 나이 쳐먹고 할짓이 없어서.. 지금 생각하면 불쌍해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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