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잠시 있다 빤스런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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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han64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797회 등록일 20-05-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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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만 말하면 내선공사 업체가 유리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요새 전공으로 먹고 살려면 내선공사만 안합니다.

소방,통신,약전 강전 다합니다. 당연히 전주도 도지나 차고 승주 해야 됩니다.

내가 있었던곳은 지방에 조그만 업체에 잠시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대부분 학연 지연 혈연 관계로 형성된 폐쇄적인 조직이란 느낌이 강했고

나같은 실력없고 나이많고 시설관리 경험많은 뜨내기들은 투명인간 취급 받습니다.

안전대행이 보통 점수제한, 소사장 제도 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아는사람 소개로 전임자로 부터 권리금식으로 인수해서 시작합니다.

주로 소상공인들 , 공장,상업시설,숙박업소 등등 1000 KVA 미만?

저같은경우 안전대행 수수료가 다해서 월 150만원 정도 였습니다.

물론 오래된 텃주대감들은 알짜들만 갖고 있어서 수수료가 상당합니다.

돈이 안되니 자기가 맡은 현장에서 영업질을해서 공사건 알바비가 주수입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재계약 핑계로 월 수수료 십만원 가지고 갑질이 들어옵니다.

새벽에 중요하지도 않는 전열 차단기 떨어졌다고 연락오는경우도 있고

세면대 물안나온다고 연락온적도 있고

공장 설비 하루종일 점검해서 점검비 십만원 받은적도 있고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

내생각으론 다년간 종사한 큰업체 직원, 작은업체 직원 2 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확실하다고 생각 듭니다.

나같은 경우 너무 늦은 나이에 경험해봐서 좋은건 아니었습니다.

서른초반 정도면 도전 해볼만 하다고 생각 됩니다.

앞에 똥차들 빠지면 어느정도 수입이 보장 될거라 생각 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지방 소규모 업체 잠시 경험한 내용입니다.

현실적으로 많이 틀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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