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어디든 입사 후 누구나 겪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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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대     댓글 0건 조회 506회 등록일 20-04-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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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적으로 사무실 구성원들과는 대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상사: 일단 윗사람이 갈구는 건 맘에 들지 않아서에요. 이렇게 되면 사소한 것도 크게 난리를 치지요. 먼저 업무를 지시받으면 일단 '알겠다'고 하고 자세히 물어봐서 '무얼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하세요. 흔한 실수가 대충 듣고 내맘대로 이해해서 멋대로 업무처리하는거에요. 뭔 말하킬 일할 때 핸드폰 들여다보는 건 최악입니다. 윗사람과의 반목은 그냥 그 회사 나오는게 답이에요.
- 동료: 이건 별거없어요. 같은조 동료와 무조껀 잘 지내세요. 반대조는 그냥 무시하면 되고. '공용' 부분에서 생기는 문제는 처음에 한번 직접 말하고, 그 후에는 과장에게 말해 주의 좀 줘달라고 하면 되요. 우린<'공용'부분 준수사항>이라고 5가지 정도를 명문화해 숙직실이랑 책상에 게시해 두었죠. 사무실청소. 쓰레기처리. 공구정리. 숙직실관리 등이었고. 지켜지지 않을 시 소장이나 과장이 직접 불러 주의나 경고를 줬어요. 또한 일 잘하는 조와 못하는 조를 따로 꾸려서, 잘하는 조는 업무스킬이 필요한 고급?업무를 시키고 휴식이나 편의를 많이 부여해줬고, 못하는 조는 잡다한 업무들(청소나 간단한 반복/시간많이 잡아먹는 일)을 시켰죠. 소장이 나서서 직접 정리해주니 서로간에 언성 높일일은 거의 없었어요.

2. 뭐... 개선이 될 여지가 없다면 배울만한 스킬만 빨리 배워서 뜨는게 좋아요.
- 보통 소장이나 과장이 직원들 쉬는 꼴 못보면, 잡다한 것들을 많이 시킵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들을 시키죠. 기계먼지 청소나 바닥 청소(창고부터 PIT층, 주차장 바닥까지도) 페인트 도색. 녹제거가 대표적이겠네요. 제대로 하게 시키면 몇날 몇일을 시킬수 있는 일 들이죠. 트집잡기도 좋고~!!! 이런 일들은 스킬 늘어날 일도없고, 몸은 많이 고달프므로 빠른 손절이 답이에요. 그나마 일 잘하는 상사들이면 좀 붙어서 스킬 배우는 걸 위안 삼을 순 있습니다. 배울꺼 더 없으면 빠른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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